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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 샌들 벤자민 501 후기

체리사이다 2018. 7. 9. 08:20

 

 

 

예루살렘 샌들 벤자민 501 후기

여름철에 다양한 샌들을 신는데요 예루살렘 샌들 벤자민에 대해서 알아볼께요 예루살렘하니까 웬지 기독교 예루살렘 이스라엘 수도를 얘기할수도 있게 생각이 되네요

 

 

 

 

그런데 이게 샌들 이름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이 샌들은 미국의 캘리포니아에서 시작된것을 알수 있는데요 정말 가죽이나 기타 고급스러운 것을 알수 있습니다.

 

 

 

그리고 착용감이 좋고요 그래서 여러가지 디자인을 잘 만들면 좋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브랜드로 정착해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우리가 일반 샌들하고 다른게 전체적으로 수공으로 만들어 졋다고 하더라구요 아무래도 샌들 자체가 고급이다 보니 훨씬더 다양하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디자인도 여러가지가 있고 고급스러우면서 가죽으로 되어 있어서 더욱 좋은것을 알수 있습니다.

 

 

색상도 여러가지가 있는데요 브라운 계열이나 아니면 갈색 그리고 검은색도 웬지 좀 신어보고 싶은데요 이런 샌들은 한번 신으면 계속 신을수 잇어서 더더욱 좋습니다

 

그리고 여러가지 장단점이 잇지만 끈이 탈부착이 가능해서 슬리퍼로도 이용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요즘 집에서도 슬리퍼를 많이 신잖아요. 집에서 간단하게 앞에 슈퍼나 가까운 곳에 갈때는 슬리퍼로 신기도 하고 그리고 외부나갈때는 끈을 달아서 샌들로 신으면 됩니다.

 

 

혹시나 그리고 착용감도 아주 좋은데요 가죽은 잘못 신으면 오히려 살갗이 벗겨지고 하는데요 오히려 가죽이 딱딱하지 않고 훨씬 부드러운 착용감을 자랑할수 있습니다.

 

사이즈는 다양하게 나와잇는데요 여성용 남성용으로 여성용은 240 에서 위아래로 많이 있구요 그리고 일단 신어보고 사는게 제일 좋겠죠 버클에 따라서 그리고 가죽과 발이 전체적으로 꽉 끼지 않도록 하는게 좋구요 약간 헐렁하게 신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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