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손전등 밝기 사용하기
우리가 사용하는 핸드폰은 다양합니다. 하지만 기술이 발전하는 만큼 나도 한단계 업그레이드 되야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언제까지 과거에 집착할수는 없겠죠
그렇다고 무작정 현재 내 핸드폰이 사용할만하다고 해서 물론 2년 이상은 사용할만 합니다. 하지만 이상하게 남들이 더 좋은 핸드폰을 사면 나도 사고 싶은게 사실이에요
2년까지는 약정기한에 묶여있어서 별도로 구매하기는 힘듭니다. 하지만 2년이 지나고 나면 얼마든지 내가 형편만 되면 새 폰을 사도 되는것이죠
하지만 이때 주의할게 있어요. 최근에 나온 제품은 물론 최신 사양이 다 포함이 되어있어서 디자인도 계속해서 세련되고 발전하고 있어서 더욱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받긴 하지만 가격이 1백만원 이상이 되니까요
우리가 매달 할부로 2만원 3만원씩 납부하면 어떻게 보면 금액이 커보이지는 않아요. 이것을 그런데 2-3년동안 꾸준히 지불한다고 생각하니 웬지 부담이 되는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이런 비용을 생각을 하면 함부로 폰을 바꾸는 것은 잠시 우리가 보류하는게좋을것 같아요. 아이들은 무조건 1년정도 사용하면 지금 사용하는 폰이 지겨워졌으니 어떻게든 새폰을 사기 위한 구실을 만들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작 아직까지도 충분히 모든 기능이 잘 되고 쓸만한데 바꾼다는 것은 어른들 입장에서는 좀 아까운것 같은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지금 사용하고 잇는 것을 중고폰으로 판매를 하고 새폰으로 사는데 비용을 보태도 좋을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점점 갤럭시 폰을 보면 ram이나 아니면 cpu등 모든것이 지금 점차 업그레이드 되고 있어요. 용량 자체도 이제는 128을 넘어서 256기가 까지 나오니까요
이정도면 용량도 크고 사진이나 카메라 기타 동영상 찍는데도 크게 문제가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구지 다른나라 애플 제품도 좋긴 하지만 다른 제품도 많이 이용하는게 좋을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핸드폰에서도 여러가지 비상 기능을 많이 사용하지만 그중에서도 손전등 기능이 있습니다. 우리가 나도 모르게 어두운 곳에서 비상시에 이용할때 필수적인 기능인것 같아요
평상시에는 구지 필요없다 생각이 들지만 꼭 필요한 경우에는 전등이 나가든가 갑자기 어두워서 아무것도 안보일때는 꼭 요긴하게 쓰여지는 기능인것 같아요
따라서 자신의 갤럭시폰에서 손전등 밝기 기능을 통해서 온하면 좋을것 같아요
위와같이 자신의 폰에서 설정기능을 보면 블루라이트 필터는 핸드폰 액정 화면 밝기등을 조절할수 있고요 그외에도 모바일 핫스팟을 통해서 데이터를 우리가 사용할때도 나눠서 이용할수도 있습니다.
기타 무선 배터리 공유나 여러가지 qr코드 스캔등 새로운 기능등이 계속해서 더해졌는데요 여기서 손전등 아이콘을 누르면 바로 내가 핸드폰을 손전등 대체로 이용할수 있는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