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 찬다 전국대회 시작 안정환 모태범 이대훈 여홍철
요즘 주말이면 어떠 프로를 시청을 하시나요 요즘 재미있는 방송들이 너무 많이 해서 항상 고민이 되는것 같아요 그리고 주말 황금 시간대이잖아요 항상 고민입니다. 생방송으로 보고 싶은데 다른 재미있는 드라마랑 같은 시간대로 겹치니까요
그래도 이제는 드라마보다도 오히려 뭉쳐야 찬다를 보고 있습니다. 요즘은 다시보기 서비스도 잘되어 있잖아요 그리고 다른가족이 오히려 tv채널을 보려고 하면 요즘은 내가 조금만 시간을 내고 알아보면 인터넷이나 컴퓨터로도 내가 보고 싶은 프로를 바로 볼수 있으니까요
오늘은 뭉쳐야 찬다 축구 프로그램인데요 전설의 레전드 들이 여러 다양한 스포츠 스타들이 조기축구를 결성을 한것이죠 그래서 하나하나 차츰 실력이 성장되는 과정을 볼수 있어서 오히려 좋은것 같아요
그리고 아무래도 자신의 스포츠 분야에서 거의 원톱을 해오신 분들이라 더욱 운동을 할때 적극적으로 연습에 매진하고 조금씩 성장하는 모습이 시청자들의 공감을 산것 같아요 그리고 축구 자체가 예전에 2002 한일월드컵에서 우리가 4강 신화를 이루었잖아요
그래서 많은 사람들에게 큰 인기를 누리고 있고 뭉쳐야 찬다 감독은 안정환이죠 그리고 그외에 다양한 스포츠 스타들을 만나볼수 있습니다. 보통은 스포츠 운동 스타들도 30이 넘으면 이제 은퇴를 고려하잖아요
은퇴를 하고나서 지도자 생활을 하고 감독을 하고 때로는 각자의 삶의 위치에서 다양하게 노력을 하지만 솔직히 은퇴하고 크게 할게 없잖아요 그러다 보니 이제는 이렇게 여러 방송에서 다양하게 출연을 하는 많은 스타들을 만나게 됩니다
대표적인 스타가 강호동 아니겠어요 그리고 다음으로 서장훈이 방송에 많이 나오고 입담을 뽐내고 있습니다. 뭉쳐야 찬다에서도 이제 안정환이 골든골을 넣고 나서 계속해서 축구 해설위원으로 있으면서 다양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 나왔는데요
이제는 축구감독으로 여러 조기축구 강팀을 만나면서도 축구에 축자도 모르는 많은 스포츠 스타들을 하나씩 훈련해나가면서 성장하는 스토리가 정말 인기가 많은것 같아요 이제 뭉쳐야 찬다 시즌2 시작하기전에 이렇게 시즌1 하이라이트로 이제까지 조기축구 강팀들을 모아서 jtbc 축구 대항전 대회를 한다고 하니까요
앞으로 그 결과가 주목이 됩니다. 과연 얼마나 많이 성장을 했는지 수많은 강팀속에서도 뭉쳐야 찬다 팀이 얼마나 활약할지 한번 방송을 통해서 확인하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