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신혼부부 실종사건 남편 잠적 실마리 30대 여 용의자 노르웨이 검거

 

 

 

부산 신혼부부 실종사건 남편 잠적 실마리 30대 여 용의자 노르웨이 검거

하루가 다르게 많은 사건이 일어나고 있네요. 뉴스에서도 이런 사건을 많이 다루고 잇어서 많은 일반인들이 어쩔수 없이 알게 되는데요

 

 

 

 

 

여러가지 사회가 혼란함을 다시한번 느낍니다. 부부간의 다툼 전애인과 사랑싸움 정말 사람과 사람사이에는 질투와 시기는 정말 어디에나 존재하나 봅니다.

 

 

 

어쩔수 없이 감정의 동물인것 같아요. 우리가 살다 보면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게 됩니다. 마음에 드는 사람이 있을수가 있고 남여 남자와 여자 생식기가 다르다 보니 어쩔수 없이 서로에 대한 묘한 끌림이 있을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사람이 사는데는 돈은 항상 따라다니죠 돈이 없으면 자유주의 사회에서 생존할수가 없거든요 그래서 탈북자들도 어쩔수 없이 서울에 살다가 돈 없어서 다시 돌아가는 귀향 현상이 생기기도 합니다.

 

 

이번에는 신혼부부 실종 사건인데요 많은 유추할 가능성이 많이 있죠 일단 돈문제다 아니면 애인문제다 정말 여러가지 원인이나 사건의 발단을 생각하게 되는데요

 

결국 실종부부 는 노르웨이 전 애인이 검거되엇다고 하네요

 

 

아무래도 남편을 사랑한 전 애인이 질투에 못이겨서 발생한것일수도 있는데요 유력 용의자로 노르웨이에 거주한 여자 35세 여인을 추적해왔습니다.

 

국제 경찰 인터폴에 적색수배를 요청해서 부산지검에 사건을 의뢰했다고 하는데요. 이렇게 해외에서 일어나다 보니 신병을 인도하는데도 몇개우러이 걸린다고 하네요

 

 

사건의 개요는 이렇습니다. 작년 5월 28일 갑자기 신혼부부였던 연극배우엿던 남편과 부인이 갑자기 사라진것인데요 그것도 실종 문자를 남자가 남겻다고 합니다. 실종문자는 애매하고 남자가 지인에게 잠시동안 못볼거라며 문자를 남겼는데 문자 내용은 그동안 남자가 보내왔던 문자와 많이 다르다고 합니다.

 

급히 폐쇄회로나 cctv를 통해서 영상을 분석하고 실종된 부부를 찾기 위해서 안간힘을 쓰고 있는데요 정말 실종되서 이미 무슨일이 난것은 아닌지 걱정이 되네요

 

 

네티즌들도 공분을 사면서 정말 어디로 사라졌는지 cctv에도 잡히지 않았는지 정말 안전한지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