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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익한정보

소심한 성격 고치기

by 체리사이다 2017. 12. 18.

 

 

 

소심한 성격 고치기

사람의 성격은 타고났습니다. 어머니 아버지의 유전자 dna를 통해서 우리의 성격은 고정되어 있지요

 

 

 

 

우리는 이렇게 알고 잇습니다. 하지만 나의 변하지 않을것 같은 성격도 환경과 문화 그리고 사람에 따라서 변하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나의 성격을 어떻게 변화시킬것인가 이게 문제인데요 그래서 우리가 일상생활을 하면서 조금씩 변화하는 자신의 모습을 생각하면 흐뭇하기도 합니다.

 

 

 

매일 똑같은 사람을 만나고 똑같은 일을 반복하다 보면 내 성격을 그냥 그대로 받아들일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뭔가 새로운 성격으로 변화시키는 것이 필요합니다.

 

 

사회생활을 하려면 사회에서도 소심한 성격보다는 화끈한 성격을 좋아하기도 하고요 금방 삐져서 토라지기 보다는 뭔가 맘을 툭 터놓고 얘기할때는 그런 자세가 필요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소심한 성격 이렇게 고쳐보는것은 어떤지 한번 추천해 봅니다.

 

먼저 불특정한 특별한 사유가 잇어야 겠지요 뭔가 마음속에 깨달음 각오 결심 의지가 중요합니다. 더이상 나는 소심하게 살지 않겟다 마음속의 다짐을 가지고 사람을 만나야 합니다.

 

 

그러면 결정적인 계기가 필요한데요 이것은 일생일대의 내 최대의 어떤 사건이 발달이 될수도 있고요 충격적인 사건을 통해서 사람이 변화하는 것도 있을수 있습니다.

 

그리고 만나는 사람에 대해서 진지하게 다시한번 생각해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매번 만나는 사람만 만나는게 아니라 동호회나 여러가지 사교모임을 통해서 새로운 모임에 지속적으로 참석하는 것도 그 사람을 변화시킬수 있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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