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도 가는길 소개할께요

 

 

영산도 가는길 소개할께요

우리가 아는 섬은 몇군데나 될까요. 우리나라는 3면이 바다로 되어잇어서 섬도 많습니다. 특히 작은 섬이 많은데요. 섬은 자연이 훼손되지 않은 인간의 손이 닿지 않아서 더더욱 아름다운 곳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중에 영산도 가는길 소개해볼께요. 영산도는 전라남도 신안에 위치한 곳으로서 흑산도 바로 밑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흑산도는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굉장히 유명한 섬이라 많은 분들이 배로 방문을 했는데요. 영산도는 아직 사람의 발길이 미치지 않는 곳입니다.

 

 

목포에 도착하면 또다시 배를 타고 영산도까지 가야하는 험난한 여정입니다.

 

 

 

영산도라는 이름 섬이름 자체가 뭔가 섬에 신령한 기운이 있는 것같은 느낌이 드는데요. 그런만큼 이름 자체도 뭔가 신비스러운것도 사실입니다.

 

 

우리가 영산도를 가기 위해서는 목표항을 이용해야 합니다. 그래서 목포항까지 가는 길은 물론 차를 통해서 서해안 고속도로를 이용해서 갈수도 있구요 그게 여의치 않으면 ktx를 타고 그다음은 뱃길을 이용하는 것이 맞습니다.

 

 

영산도는 두번의 배를 이용해야 합니다. 먼저 흑산도까지 도착한우에 거기서 또 영산도 가는 배를 이용해야 하니까요. 정말 가는길도 번거롭고 하긴 하지만 도착하고 나서 자연의 위대함을 다시한번 깨닫는 순간입니다.

 

 

영산도에는 섬이라 그런지 사람도 많이 없지만 학교도 하나가 있는데요 전교생은 단 1명이라고 하네요. 정말 아담하면서도 작죠

 

 

옛전 몇십년전만 해도 이 영산도에도 주민이 많이 살았다고 하는데요 몇 백명이 되었다고 하는데 시간이 흐르면서 이제는 몇십명밖에 안산다고 하네요 하지만 자연은 정말 아름다운것 같네요

 

 

 

영산도에는 그림별로 쭉 나와있는데요

 

 

 

 

전망대를 비롯해서 선착장 영산분교 흑산초교 치안센터 석주대문 비성석굴등 다양한 위치를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그외에도 솔섬 꽃섬 대장도 소장도 호장도등 다양한 섬들이 있는 것을 볼수 있네요

 

 

영산도의 자연을 흠뻑 취하실려면 한번 영산도 방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