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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잘못된 부동산 투자로 미래가 묶여잇는 신혼부부

by 체리사이다 2015. 6. 17.

 

 

두달뒤 결혼하는 커플

 

이동네도 집값이 만만치 않네

 

어지간한 집을 대출받으려면 1억원은 받아야 겟네

 

아파트는 아니어도 원룸으로 들어가면 어때

 

집은 사고 들어가야되

 

1억정도 대출받으려면 작은 빌라를 사두는거야

 

빌라는 오르니까 대출걱정은 안해도 되고

 

원룸에서 신혼살림으로 합의하에 빌라를 삿는데

 

경제불황과 부동산 폭락

 

 

 

 

 

 

 

 

 

 

대출이자가 또올랏다. 다달이 200만원 내야되

 

월급은 안오르는데 이자는 오르고

 

펀드 역시 반토막

 

빠져나갈 구멍이 없어

 

그냥 빌라 팔아서 빚을 다 갚는게 어때

 

지금 팔면 대출이자만 손해

 

부동산 값이 이렇게 떨어질줄 알앗나

 

잘못된 부동산 투자로 미래가 묶여잇는 신혼부부

 

잘못된 부동산 투자로 상당히 고민에 빠져잇다.

 

 

 

 

 

 

 

 

 

 

 

 

많은분들이 부동산 투자해서 큰 재미를 보앗다.

 

안타깝게 안좋은 시기에 공격적인 투자를 햇다.

 

보통 부동산 투자해서 자기자본 50%는 갖고 시작한다.

 

대출금 7500만원 전세금 1500만원

 

자기자본으로 2억원을 투자햇다.

 

부동산의 사전이해와 경험이 부족햇다.

 

부동산정보라든가 이런것은 정독을 하고 잇을것이다.

 

 

 

 

 

 

 

 

 

 

 

이번기회가 어마어마하게 좋은 부동산 공부를 하고 잇을것이다.

 

비싼 수업료 낸 셈 치지

 

상황이 여유로운것 까지는 안다.

 

부부의 재산, 부채현황은

 

오피스텔 1억오천 빌라 2억

 

빌라대출금 7천 빌라 전세보증금 1억원

 

재산 1억9천이다 오피스텔 전세금과 크게 차이가 없다.

 

빚갚고 나면 집 한채 값 밖에 안나온다.

 

 

 

 

 

 

 

 

 

200만원씩 꼬박꼬박 나가고 잇는데 부부의 수입이 남편과 아내 합쳐서 600만원이다

 

대출금과 이자로 매월 200만원씩 쓰고 의식주 95만원 부모님 용돈 60만원 지출 총액 358만원이다.

 

은행 대출이자 200만원 적립식 보험에 110만원을 불입하고 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