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맥박수치 이렇게 확인해보자

 

 

 

정상맥박수치 이렇게 확인해보자

사람의 정상 맥박수치는 어떻게 확인할수 잇을까요. 우리가 tv나 드라마를 보면 사람이 쓰러졌을때 먼저 손목을 잡고 맥박을 확인합니다. 맥박이 뛰고 있다면 아직 살아잇는것이고 만약에 맥박이 뛰지 않은다면 심장이 멎어서 죽은것을 의미합니다.

 

 

 

 

 

예전에 사극을 보더라도 그런경우를 많이 느끼게 되는데요. 맥박을 통해서 사람의 심장을 확인할수 있는 것입니다. 정맥이든 동맥이든 팔딱 뛰고 있다면 우리는 내가 살아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팔이 축 처지거나 맥박이 뛰지 않는다면 죽은것을 의미하죠

 

 

 

그렇다면 사람이 살아가는데 있어서 정상적인 맥박수치는 어느정도 일까요. 보통 1분당 뛰는 것을 의미하는데요. 한 60회 이상정도면 정상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60회 미만이 되거나 아니면 너무 많이 뛰어서 100을 넘어버리면 이것은 몸이 이상하게 변하는 것을 느낄수 있죠. 우리가 심하게 운동을 하고 오거나 한다면 아마 맥박수치는 오히려 90이상으로 빠르게 뛸것입니다.

 

그리고 연령에 따라서 약간 차이가 잇는데요. 노인은 아무래도 여러가지 기능이 많이 저하되었기 때문에 60회정도가 평균이고 그리고 어린 학생들은 80-90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성인들도 내가 얼마나 미리 운동하고 노느냐에 따라서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60-100사이라면 무리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맥박이 많이 뛰고 늦게 뛰고 그 차이에 따라서 빈맥과 서맥으로 나뉘는데요. 빈맥은 말그대로 맥박이 비정상으로 100회 이상 1분에 뛰는 것을 말합니다. 서맥은 느릴서 해서 너무 느리게 맥박이 뛰는 거죠. 맥박이 60이하로 이럴경우 여러가지 병에 노출될수 있는데요. 예를들어 고혈압이나 아니면 심장기능에 이상등 여러가지 경우가 나타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