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제약 약 유통기한 지나서 복용가능한가?
몸이 아프면 병원에 많이 가는데요 예전과는 달리 요즘은 병원에서 바로 약처방이 안되는것이죠. 약국에 가서 바로 약을 구매할수 잇엇는데요 먼저 병원에서 의사의 처방을 받고 약을 약국에서 구매하는게 맞습니다.
하지만 항상 궁금한것이 약에도 유통기한이 잇잖아요 유통기한을 물론 맞춰서 먹으면 그보다 좋은것일수는 없는데요 유통기한이 지낫을때 이약을 버려야 하느냐
아니면 먹어도 되느냐 여기에 고민이 많습니다.
그래서 조제한 약에 대해서 물론 그냥 알약같은게 잇죠 감기나 이런거에 걸릴때 게보린이나 타이레놀등으로 먹는데요 이런 약 외에 조제약이 유통기한이 지낫을경우 이것을 버려야 할까요 아니면 먹어도 건강에 문제가 잇지는 않을지 염려가 가는것이 사실입니다.
일반적으로 만약 알약이 많이 있습니다. 이런 약은 포장이 되어 있다는 가정하에 기본적으로 한 3년정도는 유통기한이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알약이 아니라면 물약도 있고 눈에 넣는 싸이포린엔등도 저는 눈약 처방받았는데요 이런 약은 개봉안하면 1개월정도라고 합니다.
그리고 조제약이라고 하죠 가루약으로 약국에서 받앗다면 이것은 1주일 내에는 먹어야 약이 안상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이왕이면 내 병이 빨리 치료 받기를 원한다면 그 전에 빨리 먹고 처리하는게 훨씬 낫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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