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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퇴직전 가족보험 어떻게 보완할까?

by 체리사이다 2015. 3. 17.

 

 

 

신혼부부에게 가족보험을 어떻게 보완해야 할까

 

되도록이면 보험료를 싸게 하자

 

퇴직 전에 임원들의 특성을 얘기해 보면

 

부장급 이상은 임원으로 보면 된다.

 

맨날 오너가 쫀다.

 

임원또 막 쪼아요

 

시청률이 더 나와야 되고 수익을 더 내야되

 

100프로 임원에게 모든 책임이 돌아간다.

 

임원들이 하는게 없다.

 

맨날 술과 스트레스

 

건강이 안좋다.

 

건강이 안좋기 때문에 100프로다

 

매년 건강검진을 심도 잇게 해야 한다.

 

이때 이런 준비를 해야 한다.

 

왜냐하면 이것을 못하게 되면 평생 모앗던

 

재산을 한순간에 날릴수 잇다.

 

그럴수 있기 대문에 요런측면에서 해야 한다.

 

질병에 걸렷을때 암 걸렷을때 뇌출혈

 

뇌졸증 중풍 걸렷을때 해야 한다.

 

넘어질때 다쳣을때 골절부위가 온다.

 

나이들으면 치료가 안된다

 

비용은 꽤 든다.

 

암같은경우 6개월에 6천-1억정도 비용이 든다.

 

그런 준비를 해야 한다.

 

자기 돈으로 다 나가야 한다.

 

현재 정부에서 하고 잇는 건강보험 보장의 범위가 줄엇다.

 

앞으로 당분간 줄이는 정책이다.

 

자기 돈이 많이 들어간다.

 

그러면 암 얘기도 하는데 보험은 예전에 들엇을텐데 암치료하는데 돈도 많이 들고

 

보장 나이도 100세다

 

지금 추가적으로 암보험을 드는게 어떤지

 

당연하다.

 

예전에 삼성생명이 제일 크지만 예전 보장은 10년전에는 60세까지 엿다.

 

지금은 퇴직을 60세 한다. 100세까지 사는데

 

암발생은 60대 이상이 훨씬 많다. 추가적으로 들어야 되고 충분히 들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