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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더원 양육비 사업실패 빚 130~140억

by 체리사이다 2017. 10. 29.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더원 양육비 사업실패 빚 130~140억

요즘 세상 삶이 힘듦을 느끼네요 겉으로 보기엔 휘황찬 네온사인에 정말 돈을 많이 벌 부자인것처럼 보이지만 내면을 보면 그렇지 않음을 참 느낍니다.

 

 

오늘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에서는 더원이 나왔는데요 더원은 아시다시피 나가수에도 출연했고 그리고 여러 인기 가수로 많은 분들에게 잘 알려진 스타인데요

 

 

스타의 삶을 보면 겉에서 우리가 봤을때는 부럽다. 많은 대중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고 그리고 돈도 엄청많이 벌겟지. 음원비에 음반 그리고 이런 tv 프로그램에 나와서 받는 출연료 이런것등을 합하면 엄청난 부자겠지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종종 유명 연예인들 출연료나 수입을 보면 어마어마해서 놀라게 되는게 사실인데요 하지만 이런 겉으로 볼때는 성공한 그들의 삶인데 한편으로 보면 너무나 큰 짐을 지고 있는것을 알수 있었네요

 

 

 

 

더원도 마찬가지인거 같아요 한 가장의 가장으로서 딸의 양육비를 아직도 내고 있고 그리고 사업실패로 인한 빚까지 고스란히 자신이 내야 할 비용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더원이 압류통지서를 받으면서도 이제 빚에 무뎌지는 모습을 그렸는데요 일반인들은 몇백만원 몇천만원이라도 정말 빚때문에 삶을 못살거 같은데 이제 몇백억도 이젠 스스로 받아들이기로 한것 같아요

 

그래도 그많은 빚을 현재 절반정도 갚았다고 하니 빚이 생기면서 자신의 삶을 더욱더 옥죄면서 더 지방행사나 여러가 공연등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그래도 많이 갚았다고 하니 대단하네요

 

 

그리고 자신의 딸에 대해서 같이 키우고 같이 살고 싶었지만 같이 살수 없는 자신의 처지에 대해 덤덤하게 얘기하면서 계속 양육비를 부담하고 있습니다. 딸의 소중함과 함께 더 잘해주고 싶은데 그러지 못한 아빠의 모습을 애틋하게 그린것 같습니다.

 

전 처라고 하기도 모하고 전부인이라고 하기도 좀 이름이 낯설지만 전 여자친구로부터 딸이 이제 8살이라고 하네요. 초등학교 1학년이 된 딸에게 이제 당당한 아빠로서 살고 싶다고 그러면서 지속해서 빚을 갚는 모습이 그려졌는데요

 

 

앞으로 더욱더 열심히 해서 가수들은 정말 그런것 같아요. 젊었을때 큰 성공과 실패도 맛보고 하지만 결국에는 더욱더 열심히 노력하는 자신의 모습을 그려지는것 같네요

이런 경험들이 더욱더 자신을 한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된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더원의 멋진 모습을 기대하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