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월화드라마 역적 1월31일 2회 줄거리 홍길동 김상중
김상중은 길동이를 위해 길을 나섭니다.
그래서 개경에서 겨우 썩은 명태를 팔아온다고 길을
떠낫는데요
길동이 주인집 아이를 돌하루방으로 쳐서 다칠뻔한것을
길동 어머니가 겨우 모면하게 햇습니다.
그것을 길동 아빠 김상중은 책임지고 주인대감께
얘기하고 내가 명태를 팔면 길동이를 용서해 달라고
요청햇습니다.
길동은 아버지를 기다리며 하루빨리 오기를 기다리는데
김상중은 겨우 도적패들을 따돌리고 돈을 구해서 오게 됩니다
길동은 오매불망 아버지를 기다리고 있는데요
주인대감은 아빠 김상중이 없으니까 길동을 더더욱 괴롭히는데요
아이들은 더더욱 석전놀이를 대보름에 하는것을 연습하고
있는데요 열심히 돌던지는 연습을 하고 잇습니다.
김상중은 아무리 분하고 억울해도 절대로 힘을쓰지 말라는
아버지 말을 항상 기억하면서 돌을 주인집 아들한테 던지려다가
참는다.
길동은 아버지 말을 기억하며 참고 참는데
어린아이에게 있어서 아버지 말은 귀담아 듣는다.
노비들은 도련님을 또 잘 못 신다고 또 혼나는데
매를 맞아도 더아프다고 하는데
김상중은 대감마님께 면포 2필밖에 못마련했다고
하면서 면포를 내민다.
대감마님은 비단을 보고 놀랜다. 어떻게 썩은 명태로
비단을 가지고 왓는지 수완이 좋다고 하는데
김상중은 참봉나리 그늘 벗어나는게 고생이 말이 아니라고 하는데
어떻게 이문 남겨왓는지 물어본다.
담배종류 초피 명나라가 귀하다고 해서 널린게 초피다
면포가 부족한다. 초피를 무조건 긁어다가 개경에서 팔앗다.
물먹들도 그렇게 팔면 된다고 하는데 초피도 한철이고
물먹을 바꿔야 된다고 한다. 수완 좋은 동무들을 따라다니면
이문이 많다고 한다.
장사치들을 따라다닐건지 물어본다고 하는데
장사치를 계속 따라다녀보거라 참봉이 부르면 지체말고 달려와라
이렇게 하는데 똥간에서도 마님이 부르면 냉큼 달려오겟다고
얘기한다.
이렇게 해서 말뚝이네 집이 비엇으니 그 집으로 간다.
장뚝은 밖에 두고 이게 참봉나리 집에서 벗어나서 이사를
가는데 홍길동과 애들은 뛰어놀면서 좋아한다.
김상중 아버지는 천자문 책을 사가지고 오고 마음데로 읽으라고 하는데
김상중 부인은 또 아기를 가졌는데 복덩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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