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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고정비용과 매물비용 mc=mr

by 체리사이다 2015. 12. 21.

합리적 의사결정을 위한 경제학의 도구들

일상생활에서도 즐겨 활용하는 개념들이다.

기회비용

어떤 선택을 위해 포기한 것들 중 가장 가치잇는 것

3가지 선택이 잇다.

집에서 오락하는게 잇고 공부하는게 잇고 데이트 하는게 잇다.

테스트 공부하는 편익이 100이고

오락하는게 20이다.

 

 

 

 

 

 

데이트를 하거나 오락을 햇을때 기회비용은 무엇일까

매경 테스트를 실천햇을때

데이트가서 50만큼 이익을 가져다 주엇다.

포기한것중에 데이트 편익 50이다.

기회비용은 포기한것들중에서 가장 가치가 큰것으로 가치가 계산된다.

이런 기회비용은 의사결정 과정에서 반드시 고려해봐야 한다.

기회비용말구 의사결정에서 고려하지 않아도 될 비용이다.

 

 

 

 

 

 

 


매몰비용

이미 발생하여 회수가 불가능한 비용으로 미래의 어떠한 행위나

추가적인 이익이나 편익을 발생하지 않고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비용이다.

하등 고려할 대상이 아니다.

이미 발생해서 회수 불가능한 비용이 무엇인가

고정비용을 매물비용으로 착각하는데 고정비용이라 해서 전부가 매물비용일수도

잇고 아닐수도 잇다.

 

 

 

 

 

 

 

 

 

고정비용중에 일부가 의사결정을 달리해서 고정비용중에 회수가 불가능한게

매물비용이다.

고정비용과 매물비용은 동일한 언어가 아니다.

mc=mr

m은 한계라는 단어이다.

특정 경쟁에서 한단계 더한게 한계비용이구

한계수익이다.

 

 

 

 

 

 

 

 

이윤을 극대화 하기 위해서는 한계비용과 한계수입이 같아지는 한에서

같이 해야 한다.

왜 이윤이 극대화하는지 예시를 통해서 알아보자.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 하는 사람이 잇다.

시간당 2000원이다. 한시간당 얻게 되는 한계수입이 2000원이다.

 

 

 

 

 

 

 

특정시간을 한시간 더 일하는것 얻게 되는 수익은 시간당 2000원이다.

아르바이트생은 시간이 길수록 피곤하는 비용이 커진다.

피곤함을 비용으로 생각한다.

이 피곤함을 화폐단위로 측정햇다고 하면

얻게 되는보수들을 누적하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