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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도 즐길줄 아는 ceo의 삶

체리사이다 2015. 1. 30. 08:35

선진국이 되다보면 교양도 필요하고

안목이 필요하다

세련된 디자인과 간편한 작동법

제일 먼저 회사에 출근해서 이메일체크 결제할거 하고

가장 먼저 회사에 출근해 회의를 5분에 끝낸다.

 

앉아서 하지 않고 서서 끝낸다.

지방 출장도 많고 해외 출장도 많다.

홍콩 대만 아프리카 중동 출장 잡혀 있다.

 

홍콩 대규모 전자 전시회도 있고

연이은 해외 출장 및 학교 강의도 한다.

바쁘지만 즐거운 하루 일과를 보내고 이싸.

사업을 시작하게 된 동기

 

집안 행사도 많고 10여년전 남편의 사업 때문에

집이 경매로 넘어가고 거리에 나 앉게 되었다.

아예 굉장히 어려웠을때 이렇게 좌절하면 그럴수록

아이들도 희망을 잃어서 뭔가

 

정신을 차리자

해내야 겟다 생각해서 남편 회사에서 일하기 시작햇다.

하다보니 환경아이템이 많이 있었다.

그당시 한국형 음식물 처리기에 흥미를 뒀다.

 

주부라서 가능했다.

그때부터 개발을 했다. 주부 경령이 사업 시작에 도움

그래서 더 용감했다.

정말 그 동안 생각했떤 이런 제품이 있던 제품이 있엇으면 좋겠따.

 

다른 주부들도 공감을 했따.

루펜이 첫 선을 보엿을때

제품에 대해 시행착오와 폐기 처분도 많이 했다.

 

그런 과정도 있었지만 가장 가슴 아팟던 것은 중소기업들이

열심히 개발하면 중견기업이 탐을 낸다.

대기업의 횡포 때문에 어려움을 겪어

어느날 해약 통보하고 일방적인 해약과 유사제품 판매로 상처

시련의 시기가 왓엇다.

 

위기는 기회와 함께 한다. 위기를 기회로 삼아

더 좋은 제품을 만들게 된 계기가 되었따.

위기를 넘어서 다시 좋은 제품을 개발해서 그런 위기들이

열심히 할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줬다.

 

신념과 오기로 새로운 제품은 만들게 되었다.

후회는 없다.

주부들은 다 마찬가지지만 남편 뒷바라지 하고 아이들 뒷바라지 하면서

온전한 인생은 아니었다. 옆에서 많이 도와줘야 하는데 먼가를 만들어서

직원들을 데리고 일을 한다는 것 자체가 뭔가 만들어 간다는 것 자체가

 

온전히 몫이다. 물론 굉장히 어렵고 힘들때도 많지만

고통도 즐길줄 아는 ceo의 삶

인생의 2막을 시작햇는데 인생에서 가장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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