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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적으로 본다기 보다 주관적인게 많다.

아쉬운점을 많이 표현하고 쉽다

대한민국 중산층이상의 소득과 안정적인 가정인데

실제는 돈관리에서 아쉬운 부분이 사실이다.

왼쪽으로 갈수록 안전 지향이고

오른쪽으로 갈수록 공격지형이다.

중립형이다.

예적금을 주로 선호한다.

 

 

 

 

 

 

 

 

투자를 통한 금융상품을 하고 잇지 않다.

임대형 부동산인데도 월세로 받고 잇다.

투자성향과 안전성향의 중간적인 상태이다

고객분들에게 성향을 보는 이유는 재테크 부분

말씀드릴때

재테크 고민을 보면 월소득이 들쑥날쑥 하다

저축을 공격적으로 못하고 잇다.

모든 자영업자들의 공통적인 특징이다.

예비자금 통장을 만들자 (저수지 통장)

 

 

 

 

 

 

 

 

통장 나누기를 통해서 월급날 돈을 나누는 습관 실천

실제로 어떤경우 비가 많이 오고

어떤경우 비가 안와서 문제가 된다.

저수지라는게 잇다.

평상시 비가 많이 내렷을때 필요할때 꺼내쓸수 잇는

저수지 통장이다.

예비자금 통장을 사용하는게 좋겟다.

모으는 돈이 잇고 쓰는돈이 잇다.

 

 

 

두가지 현금 흐름 외에 뭔가 플러스 마이너스 역할을 할수 있는

예비자금을 하나 두는게 좋다.

월 저축여력 최소 3배 정도 예비자금을 가지고 잇으면

좀더 공격적인 투자를 할수 있따.

직장인 처럼 고정적으로 저축할수 있다.

항상 일정적으로 월소득 들쭉날쭉 저축이 어렵다.

저수지 통장으로 가장 어려운게 cma  로 알려져 잇다.

 

 

 

 

 

 

 

시간이 허락된다면 일단은 cma 통장은 4가지 형태가 잇다.

cma 특징에 따라서 다양하게 나뉘어져 있다.

돈관리 하는데 도움이 될것이다.

rp형 mmf 형 mmw 형 종금형 4가지 종류가 잇다.

포인트를 보자.

우선 4가지가 일장 일단이 잇는데

cma 통장이 일정기간 돈을 예치하면 수시로 입출금 하면서

필요자금 있을때마다 넣고 쓰면 rp형과 mmf 형이 있다.

 

 

 

 

 

 

 

수시 입출금이 있을때 좀더 불리한 편이 잇다.

수시 입출금 시에도 크게 하락하지 않는다.

금리가 좀 인하가 되는 상황은 조금더 높은 수익을 얻을수가 있다.

금리차이 수익 차이는 0.1~0.2 짧게 움직이지만

저수지 통장이다.

과연 주택 노후자금 어떻게 준비를 할까

현재 주택자금은 전세금 2억7천이다.

 

 

 

 

 

 

 

집을 사는 방법이 있고 전세로 거주하는 방법이 잇다.

어느쪽을 선택하든지 최소 3억 이상 자금이 필요한 듯

4-5년 내내 자녀교육 본격 시작되는 때에 맞춘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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