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육 만드는 운동

 

 

 

혹시 여러분들 겨울에 내복만 입고 지내는 사람 본적 있나?

 

그런 사람볼때 뭐라고 하는가

 

기사났다 그런사람한테 덜덜 떨고 잇는데 근육량이 적으면

 

겨울에 내복만 입고 생활 가능하다.

 

따뜻한 밍크코트가 바로 근육이다.

 

밍크코트가 두가지가 잇다.

 

두꺼운데 뻥뻥 뚫린것도 있고 얇은데 촘촘한게 잇다.

 

 

 

 

 

 

 

 

 

 

 

 

라파엘 나달 테니스 선수가 잇다.

 

로저 페더러는 테니스 선수는 3-4시간 시합을 한다.

 

인제 우리는 근력을 키워야 한다.

 

얇고 촘촘하지만 강한 근육이 필요하다.

 

미끄럽지만 강한 근육을 만들어야 한다.

 

집에가서는 윗몸일으키기 100번합니다. 매일 합니다.

 

 

 

 

 

 

 

 

 

 

 

 

 

시간나면 아령도 하고 스커팅도 하고

 

다 하게 되어잇다. 처음에는 배를 대고 상체만일으킨다.

 

점점 하루에 열번할수 있고 20번할수 잇다.

 

2-3달 하다 보면 내가 세졋네

 

윗몸일으키기 몇번도 못햇는데 어느덧 10번 20번 30번하게 된다.

 

오래 할수밖에 없다.

 

비가오나 눈이오나 할수 잇다는것이다

 

 

 

 

 

 

 

 

 

 

 

 

 

 

 

걷기 꾸주히 해야 한다.

 

6개월이후에 다른사람이 된다.

 

밍크코트 하나 장만하게 된다.

 

환갑이다. 누구든지 그렇게 될수 잇다.

 

여성도 지도받은 사람은 건강하다

 

요체가 근육을 얼마나 잘 가졋는가

 

비법이 잇는가

 

꾸준하게 운동하는것이다.

 

집에서 병원에서 시간나는데로 편하게 단 꾸준하게

 

대부분은 합니다.

 

 

 

 

 

 

 

 

 

 

 

 

 

아령도 가끔합니다.

 

그러다보니 건강해 보입니다.

 

모든사람은 권박사님 헬스클럽에서 사는구나

 

여성이면 무슨 운동이냐 내가 나이가 몇인데 운동이냐

 

나이들수록 더 필요한 근육이다.

 

젊을때는 젊은 사람과 나이먹은 사람과 같이 한다.

 

나이들고 근력이 안붙는다면 일정한 패턴으로

 

쉬운운동을 꾸준히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