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법인사업자에 유리한가
어떻게 선택할지 판단을 해야 한다.
사업하는 사람입장에서 어떤것을 근거로 선택할수 잇나
실제 우리나라 사업하는 분들은 매출의 규모에 따라
법인과 개인사업자를 구분한다.
매출이 높을때 법인이 유리하다고 알수 있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
표를 보면
당기순이익이 2억만 되도 실제 법인세와 소득세가 차이가 난다.
당기 순이익이 얼마냐에 따라 세금이 달라진다
법인을 개인으로 전환하는게 아니라
실제 나의 순이익을 세금을 놓고 판단해야 한다.
매출이 적다 하더라도 순이익이 높으면
세무적 근거가 된다.
순이익이 높을때 법인으로 가는게 유리하고
순이익이 낮을땐 개인으로 가는게 유리하다.
세금만 보면 당기 순이익이 2억일때는 천만원 세금의 차이가 난다.
다른 여러가지 고려할 요소가 잇지만
세금이 천만원 수천만원 차이가 난다면
선택의 기준이 된다.
법인과 개인으로 한다고 해서 모든 사업의 비용과 절차는 동일하다
당기 순이익 2억원일때 비교하면
3200만원 정도가 차이가 난다.
무시할수 없는 부분이다
매출을 기준으로 하는 오해를 가지고 잇다.
실질적으로 매출을 기준으로 판단하게 된다
법인을 만들려면 자본금이 5천만원이상이 잇어야 한다고 하는데
단돈 백만원으로도 설립할수 있다.
20대에서 창업하는 사람은 직원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법인으로 설립이 가능하다.
직원이 없는데 법인으로 창업하는 사람도 많이 있다.
법인 창업에 있어서 매출규모로 가는게 아니라 1인 기업을 법인으로 갈때
자체적 원인이 잇지만 세무적 관점으로 볼때 법인세가 소득세보다 저렴하다는 근거로
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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