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0만원은 집을 매수하면서 담보대출을
매달 500만원씩 갚고 잇엇다.
470만원이 남은게 없엇다.
해외로 이사간다면 다른것은 그대로 두고
주거생활비가 올라갓다.
가시기 전에 나머지를 정리를 해야 하는지
자세히 살펴보면
보장성보험 비용 과다하게 나가고 잇엇다.
보장성 보험이 200만원 정도 나가고 흔치 않다.
보험 건수가 굉장히 많다.
왜그런지 이유를 살펴보니
외국인이고 연봉이 높다 보니
외국 보험사에 종신보험에 가입을 햇다.
외국보험사같은 경우 쪼개서 많은 건수를 가입을 햇다.
가입하다 보니 200만원까지 되엇다.
은행에서 가입한 저축보험 3가지
이사하기 전에 저축에 가입하고 싶다.
이자율이 좋은것을 추천하고 싶다
저축보험 3가지 100만원씩
변액연금 20만원 4건으로 나눠서
뭔가 상품에 가입하면 수수료가 많기 때문에
추가납입을 활용해서 4건을 따로따로 나누엇다.
대출상환후 여유돈 mmf 예치 1억 2천정도 가지고 잇다.
자산이나 저축 꽤 많다.
수입에 비해서 생활비는 적다.
생활비 300만원 정도 쓰고 잇다.
검소하게 수입이 이정도 되는데 검소하게 살고 잇다.
수입도 많고 저축도 많은데 검소할것 같은데
예상보다는 작다고 볼수 잇다.
많이 버는 분들보다 많은것들을 모르고 목적에 마지 않게
채웟다.
이민을 가기전에 3개월 전에
수입과 지출이 변동부분을 체크하면
주거생활비는 이사를 하면 말레이시아에 집을 렌트 하면 200만원이 더 들어간다.
프리랜서라서 비용이 많이 들어가는게 많다.
양말도 구멍나면 기워신을 정도로 100만원으로 활동비와 용돈을 다 썻다.
종신 및 보장성 보험은 15만원으로 줄엿다.
해외에 나갓을때 보장성 보험이 효율성으로 적용되는 나라가 잇고
보험사마다 기준이 다르지만 그런것도 알아보고
과감하게 실비비용만남기고 줄엿다.
노후자금에 대한 의지가 많앗다.
우리나라에 살수도 잇고 말레이시아에 살수도 잇다.
영국에 살수도 잇기 때문에 어디에 살아도 개인연금을 잘 받을수 잇도록
외국사 보험을 선호햇다.
집을 부동산을 갈아타고 전세를 놓고 갓는데
전세자금도 부채다. cma에 250 은행에 수입 1500 대부분을 목적지로 보냇다.
어디에 쌓여잇는지 목적에 맞게 보냇다.
수입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지출을 나눠주엇더니 굉장히 큰 효과는
마음편안히 생각하게 되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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