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팬서 평점 및 엔딩크레딧 소개

 

 

블랙팬서 평점 및 엔딩크레딧 소개

이제 설날이라 휴일이 거의 지나가고 있는데요 설날을 맞이하여 지금 개봉을 했죠. 마블의 블랙팬서가 시작을 했습니다.

 

 

 

 

예매 전부터 이미 화제를 모았기 때문에 많은 사람의 기대를 하고 잇고 그리고 특히 우리나라에서 부산에서 또 상영되고 부산사람들과 그리고 한국어도 나와서 더더욱 기대를 하게 됩니다.

 

 

 

 

 

오죽하면 블랙팬서에 나온 부산의 자갈치 시장이라든가 아니면 광안대교 그리고 거기 한 병원은 더욱더 인기를 얻을것 같은데요

 

 

 

 

 

냉철하게 블랙팬서 평점을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일반 관람객 평점은 8.58 이네요 그리고 기자나 평론가등 전문가는 6.57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냉정하게 제가 보고난 느낌을 보면 한 9.1 정도는 될것 같습니다.

 

일단 제가 처음 봤을때 재미가 있었습니다. 화려한 액션과 함께 그리고 시나리오도 훌륭했구요 줄거리 이런것도 어디에 빠지지 않을정도로 아주 좋았던 것 같습니다.

 

더욱더 좋았던 것은 뭐라고 할까요 그래픽이라든가 그리고 아프리카를 배경으로 한것이기 때문에 더욱 시각적으로 평온함을 느꼇습니다.

 

 

아프리카 대자연을 배경으로 해서 정말 폭포는 압권이엇던것 같구요 광할한 사막과 그리고 울창한 숲들을 보면서 시각적으로도 재미가 있엇고 그리고 격투씬이나 액션은 더더욱 재미있엇던것 같습니다.

 

 

일단 스토리 면에서 블랙팬서는 전편의 아버지가 유엔에서 죽어서 뒤를 이어서 왕위를 계승하게 되는데 그에 따른 아버지 대를 이어서 왕이 되려고 하는데 그를 시기하고 질투하는 세력들을 정의로 이기는 것으로 스토리도 재미있었습니다.

 

다음 그래픽 cg 도 어디 역시 마블 영화 답게 어디 손색없이 자연스럽게 이어져서 더더욱 재미있엇던 장면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중간 대자연이 나오면서 자연과 도시가 조화를 이루고 특히 우리나라 부산 익숙한 곳이 나오고 대화장면이 나오면서 더더욱 화제가 되었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긴장감을 느낄수가 있엇고 박진감도 있습니다. 주인공과의 결투장면 악역인 배우와 싸우는 씬은 손에 땀을 쥐게 만들었구요 그리고 여러가지 배경 조건등이 더더욱 그들의 1대1로 싸우는 장면을 더욱 부각시키면서 주인공이 처음에는 지다가 나중에는 복수하는 장면들은 여느 헐리우드 영화랑 비슷한것 같습니다

 

 

총평을 내리자면 블랙팬서는 일단 대중의 기대에 부흥한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역시 마블 영화다 할정도로 재미있게 봤고 그리고 우리나라 부산도시가 나와서 더더욱 공감을 가지게 된것 같습니다. 그래서 전체적으로 저는 평점이 9.1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블랙팬서 엔딩크레딧은 일단 2개가 나오는데요 하나가 나와서 다 끝낫구나 하는데 또 하나가 나오더라구요 정확한 것은 직접 영화를 보셔야 알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