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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자영업 생존 전략에 대해서 알아보자

by 체리사이다 2015. 4. 23.

 

 

 

한푼이라도 아끼기 위해 알뜰소비가 확산되고 있다

각종 포인트를 확인하고 현금대신

카드사나 통신사 백화점 영화관등

주변 모든 업체에서 포인트를 쌓아두는데

소비자는 제대로 소비를 못한다

포인트만 잘 활용해도 얄팍해진 지갑을 잘 활용할수 있다.

 

 

 

 

 

 

 

 

카드 포인트 종합 조회 시스템이 잇다고 한다.

카드 포인트 꼼꼼하게 확인을 하는데

없어진다고 이메일 와도 확인을 안한다.

별로 관심이 안간다.

실제 주머니에 돈이 들어오는 현실적인것에 민감하다

포인트에 잘 사용을 들하게 된다.

조금 문제가 된다.

 

 

 

 

 

 

 

커피할때 포인트갖고 활용을 하니까 맛잇는거 사먹을때

카드 포인트 카드를 많이 써야 사용한다

무분별한 소비는 자제를 해야겟다.

직장인들의 꿈 자기 사업전략인데

성공했을때 그런일을 상상하기도 하는데 현실은 그렇지 않다.

기대햇던거와 다르게 자영업을 하면 어느정도 소득이 일정하게

꾸준하게 들어올 것을 예상하는게 아니라

준비 없이 뛰어든 경우가 많다.

 

 

 

 

 

 

 

 

10명중의 10분이 다 실패를 한다.

대부분이 그렇다

자영업은 꿈이지만 누구나 자영업을 갈수 없지만 꼼꼼하게 잘 공부를 해야 한다.

요거에 대해서는 꼼꼼하게 잘 공부해 볼 필요가 있다.

사업을 하기전에 미리미리 준비를 해야 하는데

자영업 생존 전략에 대해서 알아보자

소득의 불안함을 대비하자

사실 은퇴후 창업을 많이 생각하는데 자영업은 어떻게 해야 하나

돈이 없는 상태에서 대부분 시작을 한다.

 

 

 

 

 

 

 

 

4명정도 까지는 자금업체들이 76%가 넘는다.

전체 매출액의 6%밖에 차지를 안한다 매출은 전체 사이즈에 비해 6% 밖에 안되니까

얼마나 비참한 상황까지 가고 있는지 알아야 한다.

베이비 부머 세대에 그렇다고 하니까 이 분들이 대부분 뭔가 여유잇는 생활을 위해

창업을 하는게 아니라 먹고살기 위해 생계를 위해 창업을 한다.

사실 사업이라는것이 자금이 풍부하면 호황을 누리지만 생계형 창업도 더 힘들어질 것 같다.

최근에 케이스중에 음식점이 월매출 100이다

재료비가 300이다

 

 

 

 

 

 

 

 

 

-200에다 생활비는 400-500정도 된다.

합쳐보면 500-600이 적자다

결국은 접는다고 하는데 자녀분들은 대학생이다

대학등록금이 나가야 하는데 한분은 따님이라 대학을 다니고

군대가서 효자가 되엇다.

마지막 등록금을 내야 하는데 만만치 않다.

군대간 아들이 돌아오면 문제가 된다고 하는데

 

 

 

 

 

 

 

 

그 전에 빨리 문제를 해결해야 될것 같다

자영업은 소득이 적은것도 문제지만 소득이 불규칙해서 문제다

매달 꾸준하게 매출이 일어날거라 착각을 하는데 어떤달은 아예 0인경우도 잇고

매출이 굉장히 불규칙해서 문제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