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투자의 경우 환율에 변동이 커진만큼
지금은 조금 신중을 기해야 한다
해외투자는 환율에 대한 변동폭, 리스크가 큰 만큼 신중한 투자 염두
사실 일시적으로 하향조정될때 우량주를 사는게 좋고
내수주도 바람직하다.
아울러 원자재나 금같은 다른 안전자산이 강한 달러로
원자재가 금같은걸로 신중을 기할 필요가 잇다.
우리가 꼭 참고로 하고 투자나 재테크에 활용을 해야 하겟다.
환율 변동에 꼭 생각을 해야 한다.
재테크에 고민 투자세계의 고민이 잇으면 항상 고민을 해보자.
신혼부부라고 볼수 잇다.
나이 31 맞벌이 부부다
사회초년생에 저축 포트폴리오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돈관리라고 하는 것 굉장히 어려운 부분일수 잇다.
앞으로 집을 반드시 사야 하느냐
우선 자산 비중을 보면 역시 대한민국 모든 사람의 공통점인
이부분이다.
전체 자산중에서 3억원이 전세자금이다.
집을 보유하고 잇는것은 아니지만 90%가 전세자금이다.
예적금 2500만원 펀드로 600만원 나머지는 약간의 현금을 가지고 잇다.
순자산 3억 3천만원
다행히 부채는 없다. 고대로 자산이 순 자산이다.
31세이면서 월 현금흐름을 보면 수입이 350만원이다.
배우자는 230만원
생활비 200만원 부모님 생활비 20만원 정기적금 100만원
329만원이 나간다.
수입이 580만원이라면 잉여금이 250만원이다.
잉여자금으로 잇는걸로 나타낫다. 월 현금흐름을 그래프로 보면
지출이 좀 과다하다는 생각이 든다.
잉여도 잇고 생활비 교육비로 54%를 차지하고 잇다.
가입한 금융상품 보면 정기적금 월 100만원 저축도 현재는 많이 하는것 같지
않다.
자산은 60점인데 뭔가 아쉬운것 같다.
잉여가 많고 낮은 점수가 나온게 아닌가 한다.
안전성향의 보면 보장성보험은 가장 기준
주요 개선방안은 사회 초년생인데 가장 중요한것은 저축도 중요하지만
위험관리도 중요하다. 보장성 보험이 9만원인데 조금 작다는 생각이 든다.
보장성보험은 가장 기준
사망 질병 실손보장이 이루어져야 한다.
사망보장은 연소득 5배정도 사망 보장이 필요하다.
연봉이 5천이면 가장이라면 2억5천정도의 사망 보장이 필요하다.
질병은 많이 알고 잇지만 암이라든가 뇌혈관 질환같은 경우 3년 정도 생활비가
나와야 한다.
암보험은 3년 정도 생활비가 나오
는 수준은 아니다.
실손은 가지고 잇는걸로 되어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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