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화상 연고
우리가 갑작스럽게 사고가 일어나기도 합니다. 특히 화재는 불조심은 더욱 조심해야 할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주말에도 보면 뉴스도 많이 보죠
아이들이나 또는 집안에서 잘못해서 가스불을 잘못다뤄서 냄비에 가스불을 얹어놓고 깜빡 잊고 다른일을 하거나 잠들경우 불이나기도 합니다.
순간의 방심으로 화재가 일어날수 있으니 적극 주의를 할것으로 생각이 드는데요. 화상연고도 특히 조심을 해야 할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나도 모르게 상처에 긁히기도 하고 여러가지로 방심하면 어떤 일이 발생할지 모르니 항상 주의를 해야 겠어요. 약국에는 다양한 약을 판매를 하는데요
화상을 입었을때 제일 좋은 것은 아무래도 병원에 방문해서 치료받는게 좋긴 하겠죠 하지만 병원에 방문할 여력이 안된다고 하면 약국에서 약을 구매하면 됩니다.
화상이나 기타 상처에는 후시딘을 발라도 되고요.마데카솔도 나쁘지 않아요. 하지만 직접적으로 화상을 치료할수는 없고 화상의 정도에 따라서 구분이 가능함으로 적절한 치료는 필수적이라고 할수 있겠죠
아무래도 편의점에서 약을 판매한다고 해도 한정적이긴 하죠 간단한 감기약이나 아니면 파스 또는 데일밴드나 이런 기본적인것이 진열되어 있기 때문이죠
아무래도 편의점에 가는 것은 밤 늦은 시간에 방문하려고 하는 것이기도 하지만 지금은 밤늦게까지 약국이 문을 열지는 않지요
정말 번화가나 사람들이 많은 곳은 모르지만 웬만한 약국은 다 문을 닫고 있으니까요. 특히 밤주에는 집에 비상 상비약을 구비해놓는게 제일 우선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