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학년도 올해 수능 난이도 등급컷 변수
수능 고3 수험생 여러분들 수능 시험보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드디어 말도 많고 탈도 많았도 2018학년도 수능 입시가 끝났습니다.
올해는 유난히 길었던 한해였다. 다사다난했던 한해였던 만큼 많은 일들이 벌어졌죠 지진으로 수능이 1주일 연기되지를 않나 59만여명의 수험생들이 정말 맘을 졸였고 그리고 고3자녀를 둔 학부모님들은 더더욱 맘이 안타깝고 초조했으리라 생각됩니다.
어찌됏던 이제 주사위는 던져졋습니다. 올 한해 고생한 수험생 여러분에게 최선을 다한 친구들한테 박수를 보내며 결과야 어찌됐든 오늘 하루만은 가족들과 함께 편하게 푹 자라고 말하고 싶네요
어느나라나 마찬가지지만 우리나라는 특히 고3들에게는 더욱더 가혹한것 같아요. 그리고 재수생들과 경쟁을 해야 되서 더더욱 힘들텐데요
올해 수능 난이도 어떻게 고3 수험생들은 체감했을까요 일단 국어 와 수학에 대해서 대부분 어렵게 생각한것은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어려운만큼 다른 친구들도 똑같이 어렵게 느꼈으리라 생각되는 데요 이미 시험본 것에 대해 너무 마음에 담지 말기를 바랍니다.
어떻게 보면 똑같은 하나뿐인 인생입니다. 내 인생도 소중하고 다른 학생 인생도 소중합니다. 대학을 잘가기 위한 것은 취업을 잘하기 위한것이죠
요즘은 명문대 나와도 꼭 취업을 잘한것이라 생각되지 않으니 모두 다 열심히 하시기 바랍니다.
어찌됐든 등급컷이 문제인데요 이번에는 특히 영어가 절대평가로 치뤄지면서 더더욱 변수가 많으리라 생각됩니다.
아무래도 국어랑 수학을 어떻게 봣느냐에 따라 전망이 엇갈릴것으로 보입니다. 국어에서는 문학이나 아니면 문법 음운등 다양한 영역에서 많은 변수가 출연되었을것으로 생각됩니다.
평소에 독서를 많이 한 학생들이 아무래도 글자를 받아들이는 감각이 뛰어남으로 점수가 더 높으리라 생각됩니다.
많은 입시기관들이 예측을 하지만 아무래고 국어와 수학 그리고 과탐 영역에 따라서 나의 등급과 당락이 어떻게 좌지우지 될지 경정이 된다고 합니다.
난이도는 전년도에 비해 다소 어려웠다는 분석이 대부분이고 그리고 모의고사랑은 비슷했다는 의견도 다수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제는 전략을 잘 짜야겠지요 어떤 대학에 원서를 넣을지 좀더 잘 확인하고 넣으면 좋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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