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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팔이는 동생치료비에 어떻게 감당해야 할지 모른다.

그러다고 영애가하는 얘기를 듣는다.

동생 치료비를 줄테니 날 꺼내달라.

그 얘기를 듣고 용팔이는 선택할 여지가 없다.

동생을 치료하기에는 많은 돈이 필요하다.

그 돈을 영애가 주겟다는 소리에 거래를 하게 된다.

영애를 깨워주는 조건으로 돈을 받기로 말이다.

 

 

 

 

그렇게 해서 영애를 깨우는데

황간호사나 이과장은 회장의 지시를 받고 영애를 계속 잠자게 한다.

하지만 그들의 눈을 속여서 영애를 깨워야 하기 때문에

살얼음판 간호가 되는데

결국 용팔이는 영애를 깨우고 친구까지 하기로 한다.

용팔이는 영애같은 부자친구를 사겨서 자기 인생에 좀더

잘 풀릴수 있도록 말이다.

 

 

 

 

 

 

영애와 용팔이는 서로의 공통점으로 더욱더 의기투합된다.

황간호사는 미친여자로 취급되며 이제 면회도 자주 못하는데

그러다 보니 눈에 가시같은 존재가 없어진 셈이다.

영애와용팔이는 어떻게 하면 이 감옥같은 병원에서 나갈지 고민을 한다.

그러다가 영애쪽 가신들은 면회 금지 가처분 소송을 낸다.

 

 

 

 

 

그 소송에 회장은 소송을 취하하던가 영애를 죽이라고 지시를 내리는데

용팔이의 줄거리는 더욱 흥미로워 집니다.

다음 회에는 회장과 영애쪽의 치열한 수싸움과 그리고 영애를 죽이기위해

깡패까지 동원을 하게 되는데

앞으로 결말이 어떻게 될지 더더욱 궁금해 합니다.

매회가 진행될수록 더욱 흥미로워지는 용팔이 내일을 더욱 기대하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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