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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부부 사연

오늘 출산을 앞둔 맞벌이 부부이다.

다양한 저축상품을 납입하고 잇는데

재무적인 문제점이 있는지 알아보자

가족 구성원을 알아보자

경찰관 행정직 공무원이다

10월쯤 출산할 예정이다.

 

 

 

 

 

 

 

 

 

 

남편은 400백만원 소득이 잡혀 있다.

지출비 생활비 대출이자 지출항목이 조금더 잇다.

연금도 있고 저축 청약저축 장기주택마련저축해서

소득과 지출이 딱 맞게 들어와잇다.

자산은 1억 3천만원 정도 인데

주식투자금 마이너스 10%다

 

 

 

 

 

 

자산 총규모를 봣는데 아직 내 집 마련이 안되고

전세를 살고 잇다.

서울이 아니다 보니 비교적 저렴한 곳에 살고 잇다.

인생에 절반이 전제자금 대출이다.

6년 안에 갚아야 하는데

이것은 장기적으로 주택 장기적 상환이 아니기 때문에

가족 구성원은 봣지만 부인이 조만간 출산을 해야 한다.

 

 

 

 

 

 

 

지출은 늘어나는데 가계 소득은 줄어들고 있다.

육아 휴직을 1년 할지 2년할지 소득은 줄고

지출은 늘어든다.

한달 현금 흐름도 그렇고 자산 규모도 그렇고

상황에 맞게 저축을 하는지 알아보자.

지출이 있는 상황에서 마음이 급하면 어떻게 해서 갚아야지

 

 

 

 

 

 

하는 마음에 저축해봐야 이자 얼마 안나오는데

이걸론 안되겟고 이정도는 선방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자산이 없는 상태이고 여유자금이 아니고 당장 갚아할 대출이 잇는상태에서

리스크가 잇는 큰 투자를 하는것은 한번더 생각을 해봐야 한다.

대출을 상환하고 종자돈 대출이 있는 상황에서의 주식직접 투자는 리스크

투자수익보다는 지출 줄이고 저축액 늘려 종자돈 만드는 것이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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