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치기사차뽕 게임하기

 

 

 

사치기사차뽕 게임하기

날씨가 너무 무덥습니다. 연일 날씨가 무더운 관계로 휴가인데도 제대로 즐기지도 못할때가 많은 것 같습니다.

 

 

 

 

더운날씨에는 계곡 아니면 해변가로 가야하는데요 날씨가 너무 덥다 보니 오히려 모래사장도 발바닥이 뜨거워서 제대로 걷지도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뜨거운 햇살을 맞으며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있지만 너무나 뜨거워서 아무것도 못하고 있어요 이런날 놀이동산을 가겟어요 아니면 어린이 대공원을 가겟어요

 

 

뜨거운 햇볕사이로 가는 것은 너무 힘듭니다. 얼굴이 금방 타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그래서 썬크림을 바르고 가긴 하지만 그래도 뜨거운 자외선을 피할수는 없습니다.

 

 

가까운 친구와 그리고 교회 친구들 같이 해서 같이 수련회로 놀러가기도 하는데요 교회에서 수련회 하면 생각나는게 여러가지 게임을 같이 해서 너무 좋았죠

 

 

그리고 교인들과 같이 사귀기도 하고 같은 게임을 하며 먹고 마시는게 더더욱 좋은데요 그중에 재밋는 게임이 있다고 하면 사치기사차뽕 게임입니다.

 

게임이 무슨 일본 게임같기도 하고 좀 이상한데요 그냥 앞에 사람이 하는 행동을 똑같이 따라하는 간단한 게임입니다.

 

그리고 야유회 나오면 빠지지 않는것이 바로 물풍선 게임이죠 이런 게임을 준비하면 굉장히 재밋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풍선을 따라 터트리기도 하고 그리고 여러가지 사탕게임이라든가 그리고 달리기 줄다리기등 재밋는 게임이 엄청 많은 것을 알수 있습니다.

 

 

물론 게임을 열심히 하지만 더운날씨에는 한편으로는 소풍 야유보다는 시원한 실내에서 노는게 오히려 더 편할수도 있습니다

 

 

간단하게 선물교환이나 선물증정도 재밋기도 하고요 많은 사람이 놀러다니면서 서로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수 있어서 더욱 좋은것 같아요

 

이런 사람들과 교제로 인해 게임을 통해서 더욱더 즐기기도 하고요 오늘은 날씨가 더운데요 시원한 에어컨 바람으로 환하게 할수 있도록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