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이 미식거리는 이유
우리가 살아가기 위해서는 음식을 먹어야 합니다. 하루에 세끼 먹는 분도 있구요 아니면 그냥 아침은 바쁘니까 굶고 두끼만 먹고 다 자신의 상황에 따라서 밥을 먹긴 합니다. 하지만 무조건 굶으면 살아갈수가 없죠
사람이 이렇게 움직일수 잇는 것은 에너지가 있기 때문이죠 그래서 다양한 활동을 하는데요 음식에는 다양한 영양소가 많이 잇어요 비타민 무기질 탄수화물등 이런것이 우리몸에 들어가면서 각 기관이 움직이는 것이죠
저는 하루에 한끼라도 못먹으면 제대로 활동을 못할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이렇게 음식을 먹으면서 건강한 사람은 제대로 음식물이 잘 소화가 되요 하지만 갑자기 기온이 떨어진다든가 환절기때 온도가 많이 변화하면서 몸이 제대로 적응 못할때가 있어요
그러면서 면역력이 떨어지니까 음식물이 제대로 소화가 안되거든요 그러다보면 속이 미식거리기도 합니다. 아니면 장염에 걸리거나 최근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고 체력이 약해져서 고기나 이런것을 제대로 소화를 못하는 것이죠
그리고 밥먹기 전이나 아니면 속이 위장이 비엇는데 속이 미식거린다면 위염일수도 있습니다. 위염이 나타나는 증상은 여러가지가 잇는데요 속이 타는듯하고 아니면 더부룩하거나 소화불량인것이죠
그래서 위염일때는 너무 한번에 음식을 많이 먹는게 아니라 천천히 음식을 먹기도 하고 아니면 한끼정도는 금식이 오히려 몸에 좋을수 있습니다. 미음이나 죽으로 먹으면서 서서히 몸의 기운을 회복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