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유익한정보

우체국 준등기 보내기

by 체리사이다 2017. 9. 20.

 

 

우체국 준등기 보내기

많은분들이 우체국 하면 뭐가 떠오르나요 바로 편지를 붙여야 하는데요 편지 말고 등기도 붙이기도 하고 내용증명도 보내기도 하죠 그렇다면 우체국 등기라고 하면 어떤걸 말하나요 바로 빠른등기라고 해서 오늘 붙여서 바로 다음날 받도록 하는것인데요

 

 

 

 

 

중요한 것은 내가 보낸 편지를 상대편이 잘 받앗는지 확인해야 할때가 있습니다. 혹시나 못받았다면 이렇게 낭패가 없는데요 그래서 등기에도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우체국 준등기 가 있는데요 이렇게 확인하시면 됩니다.

 

 

 

우체국 준등기는 올해 4월달에 처음으로 시행을 해서 잘 아시는분이 있고 준등기가 무엇인지 잘 모르는분도 많으실것입니다. 그래서 다음과 같이 확인하시면 됩니다.

 

 

우리가 편지나 아니면 우편물을 보낼때 빠른등기로 보낼지 아니면 준등기로 보낼지 구분을 하는데요 빠른등기는 당연히 우체국 직원한테 그대로 애기하면 되죠 그러면 준등기는 어떻게 보내냐면요

 

 

 

일단 직원에게 핸드폰 번호나 아니면 이메일주소를 알려줍니다. 그러면 등기번호 영수증에 나와있는것처럼 우리가 내 우편물이 상대방으로 잘 전달이 되는지 종적이 확인이 가능합니다.

 

 

그러면 배달결과를 보통 빠른등기로 하면 꼭 상대방이 받아야 함으로 안심할수 있는데요 준등기는 내 핸드폰이나 이메일로 배달 결과를 알려주는것입니다.

 

비용도 굉장히 저렴한데요 1000원정도 비용으로 해서 우편물에 제대로 잘 도착 여부를 확인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혹시나 앞으로 내 우편물이 잘 도착했는지 확인하려면 위와같은 절차로 확인하시면 됩니다.

 

그런데 한가지 유념할사항이 만약 우편물이 100g 넘으면 다시 생각을 해봐야 되요 다른방법으로 해야 함으로 우편물 무게에 특히 신경을 써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