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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익한정보

sbs 수목드라마 용팔이 1-2회 줄거리

by 체리사이다 2015. 8. 10.

 


요즘 재밋는 드라마가 많이 하는데요

지난주에 시작햇던 용팔이 1-2회 에 대해서 알아보아요

웹툰을 소재로 한드라마라는 말도 잇던데요

역시 웹툰을 기반으로 해서 그런지 드라마가 몰입도가 장난이 아니네요

소재부터 재밋는 요소들로 꽉꽉 차서 참 흥미를 더해주는것 같아요

용팔이의 줄거리를 대략 얘끼하면

주원은 병원 레지던트3년차입니다.

 

 

 

 

 

 

 

물론 의사지만 돈을 아직 많이 버는것은 아닙니다.

근근히 생활하는데 급격한 생활비로 인해 그는 불법 시술을 합니다.

조폭들을 대상으로 치료를 해주면서 그동안 동생 병원비다 여러가지

생활비를 벌려고 사채를 빌려서 사채 이자를 갚고 잇습니다.

당연히 병원 레지던트 월급으로는 힘들기 때문에 불법 알바를 하고 있는데

그게 바로 조폭들을 시술해 주는거죠

그러면서 그의 수술 실력은 더울더 일취 월장하게 됩니다.

 

 

 

 

 

 

 

 

수많은 조폭들을 치료해주다 보니 당연히 병원내에서도 일반

정의사보다도 실력이 월등한데요

오히려 자기 선배 교수님들이 힘들어하고 어려워하는 수술도

그동안 조폭들의 수술 경험을 살려서 어려운수술도 다 해내면서

주변에 인정을 받습니다

물론 일적으로는 인정받지만 그는 주변에서 돈만 밝히는 돈벌레라는

소문으로 더욱더 안좋게 납니다.

 

 

 

 

 

 

 

 

 

하지만 그는 아픈 동생을 위해 어쩔수 없는 사채빚과 동생의 수술비를

감당하기 위해서는 지금 이생활을 어쩔수 없이 계속 해야 합니다.

하지만 그런 그에게 우연히 조폭 시술을 하다가 메스를 떨어트리면서

경찰에 쫓기게 되는데요

그사실을 알게된 병원 선배 의사는 그것을 미끼로 주원을 협박합니다.

그러면서 말 잘듣는 개로 만든것이죠

주원은 원치않게 이제 조폭시술도 병원내에서 수술을 할 기회도 없이

병원선배의 충성스런 부하로 다시 태어납니다.

 

 

 

 

 

 

 

 

그러면서 2회가 끝낫습니다.

이 드라마에서는 돈을 위해 생활을 하기 위해 가족의 병원비를 위해

힘겹게 살고 잇느 주원과 그런생활에도 희망을 잃지 않는 모습을

볼수 잇습니다

더욱더 재미를 더해가는 용팔이 다음 3회가 더욱 기다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