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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름 인터뷰 매스스타트 노선영 여자 팀추월 논란의 내용은?

by 체리사이다 2018. 2. 20.

 

 

 

김보름 인터뷰 매스스타트 노선영 여자 팀추월 논란의 내용은?

요즘 평창 동계올림픽이 한창인데요 지금 알수 있는것은 무엇이 이렇게 소란스럽게 하느냐 그것입니다.

 

 

어제 8시정도 팀추월 경기를 봤습니다. 어제 남자 이승훈이나 여러 선수들이 한것을 봐서 한층 더 기대가 되었습니다.

 

 

남자팀은 1등을 했었거든요 무려 네덜란드도 제치고 말이죠 그래서 아 이것도 재밋구나 하고 봤는데 어제 경기에서 이상한 장면이 연출되었습니다.

 

 

 

 

팀추월 경기는 세선수가 같이 바퀴를 도는 것인데요 그런데 마지막 선수가 오는 것으로 기록이 매겨집니다. 그리고 나라별로 순위가 매겨지고 상위 4팀만 결승에 올라가는 것이죠

 

 

 

 

그런데 우리나라에서 세선수가 보통 보면은 뒤에서 떨어지는 선수를 밀어주는게 맞는데요 여자경기에서는 다 각자의 플레이를 한것이죠

 

서로의 협력을 위한 경기인데 마지막 선수인 노선영선수는 멀찌감치 뒤떨어져있고 김보름선수와 한선수가 먼저 결승라인에 도착한것입니다.

 

 

경기를 하다보면 어쩔수 없이 이렇게 되는 경우 이해를 합니다. 경기 결과가지고 뭐라고 하는것이 아닙니다. 그렇게 해서 최선을 다했지만 어쩔수 없이 결과가 마음에 안들더라도 승복을 하게 되죠

 

하지만 논란이 된것은 경기 마친후 김보름선수의 인터뷰에서 네티즌들을 비롯해서 말이 많았던 것이죠 김보름 선수의 인터뷰는 많은 사람에게 실망을 안겨주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인터뷰를 봣는데 그렇게 열내지 않을 장면인것 같았는데 말이죠 똑같은 선수들이고 하다 보면 경기를 하다보면 약간의 갈등도 생길수도 있고 성적이 안나오면 속상한 마음에 누구든지 마음이 편치 않을수도 있다는 것을 인정하자는 것이죠

어찌됐든 김보름선수나 노선영선수나 다 우리나라 대한민국 대표선수이니까 결과야 어떻든 인터뷰 과정에서 어떻든 두선수다 모두 수고했다. 결과는 아쉬웠지만 말은 조금 실수햇더라도 듣는사람에 따라서 입장바꿔 생각해도 누구라도 그런상황에서는 아쉬움에 그런말을 할수 있지 않을까요

 

 

두선수다 수고했다고 격려해주는게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