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 지출 내역에서 보면 굉장히 고정비용으로 나가고 잇다.
저축도 적은데 궁금하다.
보험은 너무 많아서 금액만 집계를 햇다.
정때문에 무분별하게 가입을 햇다.
저축도 목적없이 상품의 내용에 가입햇다
예산을 세워서 사는 문제가 잇다.
굉장히 알뜰하게 살아왓음에도 현금 형태가 마이너스다
지출 시스템의 부재가 현상태이다.
원칙과 예산을 정하지 않고 과다하게 지출한 보험도
현금흐름을 악화하고 잇다.
대출이자 상환과 과다한 보험료 부담으로
그러다보니 저축 습관이 형성될수밖에 없다.
문제점을 너무 많은데 슬픈 현실이다.
이나이에 저축이 계속 마이너스이고
상담하면서 가장 마음 아픈게 이웃들이 굉장히 많은 상황이다.
어떻게 해결햇는지 알아보자.
점수는 최하점수이다.
어떻게 점수를 주엇는가
40점이다. 알뜰하게 사셧음에도 예산과 계획없이 대출도 무리하게 받아서
현금흐름에 악화를 가져왓다.
130만원에 교육비까지 다 포함되엇다.
다른부분이 변햇는데 저축 보장성 보험료 대출이자등 변햇다.
포트폴리오 두 부부의 요청이 아니엇어도 조정이 시급한 상황이엇다.
보험은 기존 80만원에서 30만원으로 많이 줄엇다.
연금 저축은 기관이전을 통해서 현재 납입 중지를 햇다.
연금 저축은 지금 안들어간 상태이다. 소득공제를 위해 가입햇는데 연금저축
소득공제를 못받앗다.
자녀도 두명잇고 소득공제를 다른부분에서 더 많이 받고 잇엇다.
다른부분에서 더 많이 되어서 상품 자체도 모른상태에서 가입한 경우가 많다.
소득공제 원천징수를 지어서 대출이자등 자녀 교육비에서 세금을 돌려받고 있는
상태엿다.
세금을 돌려받는 상태라 구지 납입을 안한상태라 괜찮앗다.
대출 상환과 저축 부분이다.
보험료나 연금저축 두가지 상황으로 봐도 조정을 해도 저축이 65만원 늘엇다.
해지 환급금으로 친인척 부담 대출도 줄고 정기적금은 만기가 되면 대출상환용도와
가입을 햇다.
투자 경험상 적립식 펀드도 5만원씩 추천을 햇다.
저축이 늘어난 이유는 부동산을 정리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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