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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금 봉투 쓰는법 조의금 봉투 쓰는법 확실하게 알아보기

우리가 종종 회사생활을 하다보면 지인의 상가집에 가게 됩니다. 회사동료든 아니면 기타 여러 관계를 맺는 사람들의 아픔과 죽음은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특히 가족이 누군가 돌아가셧다면 이것보다 슬픈일은 없겟죠 부모님이나 사랑하는 와이프나 남편 등 정말 이런 상처는 누구나 있을것입니다.

 

 

누구나 상처를 안고 살아가긴 마련인데요 물론 기쁜 일에는 누구나 참석을 하지만 슬프고 어려운일에도 누구나 방문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렇다면 상가집에 방문할때 부의금 봉투 쓰는법을 알아볼께요 저도 참 고민이 많았어요 상가집 예의라든가 옷은 어떻게 입고 가야하며 그리고 조의금은 어떻게 내야 하는지요

 

 

안그래도 다들 상심이 크실텐데 그런것에 대해 정말 일말의 조의를 표한다면 이렇게 있으면 안되겟죠

 

 

경조사는 우리는 무조건 챙기는게 맞는 것 같아요. 기쁨은 항상 같이 즐거워해주고 슬픔은 나누는게 서로에 대한 기본 예의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부의금이나 조의금을 어떻게 써야 하는지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할께요 잘 모르시는 분들은 하나씩 따라오면 될것입니다.

 

 

 

한자로 하면 위와같은데요 추도 애도 나 위령 추모식으로 생각할수 있습니다.

 

고인의 죽음을 애도하고 슬퍼한다는 의미인데요

 

 

 

 

 

위와같이 한자로 써도 됩니다.

 

 

 

 

 

그리고 봉투 앞면과 뒷면에 따라서 위과같이 예를 들었는데요

 

 

 

 

 

그리고 조문순서는 위와같습니다.

 

조문과 분향 헌화 호상소 부의금전달등으로 확인하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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