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경기점 갑질 논란

 

 

 

신세계 경기점 갑질 논란

사회에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것이 바로 갑질 문화입니다.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동방지국이라 불리웠습니다 유교문화가 많이 있고 상대방에 대한 예의와 배려로 선비 민족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런 동방지국이 무조건 다 좋은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강대국한테는 무조건 머리 조아리며 잘봐달라 아첨할수도 있기 때문이죠

 

 

 

정말 우리나라가 강대국이 되어서 스스로 나약한 국가에게 겸손을 베푸는게 아니라 어쩔수없는 힘에 의한 굴복은 겸손이 아니죠

 

 

 

일본만 보더라도 시민의식이 굉장히 발달되어 있습니다. 도시는 쓰레기를 버리는 사람이 없고 그리고 항상 친절하게 웃으면서 맞이합니다. 이것은 선진국 시민의식이 발달한 나라라는 것을 증명합니다. 이웃나라 중국을 한번 가보십시오. 도시는 지저분하고 사람들은 서로 속이기에 바쁘며 아직 중국인은 미개하고 후진국이라는 것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최근에 신세계 경기점 갑질 논란이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뉴스에서는 심심찮게 들려오는 뉴스입니다. 자신이 여러가지 갑이다 생각해서 이것저것 자기보다 약한 사람들에게 힘으로 우위를 서고 있는것이죠

 

 

이런 행태를 보면 미국이나 강대국들이 약소국가들에게 자기들 마음대로 관세나 무역등을 맘데로 휘두는 모습이 생각납니다.

 

 

 

우리나라처럼 무역으로 먹고 살면서 힘이 없는 나라는 어쩔수 업이 부당한 결정이라도 받아들이는 것이고요 이번에 신세계 백화점 갑질 논란도 어떻게 보면 열받는 상황일수도 있습니다.

 

 

여기서 산 화장품이 자신에게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켰다해서 돈주고 산 물건이 오히려 안바르는것보다 피부가 안좋아졌다면 열받을만 하죠 하지만 그렇다고 거기 지점 종업원상대로 물건을 던지고 아랫사람 부르듯 반말하고 소리지르고 온갖 행패를 다 부린다는 것은 그런다고 자신의 화가 풀릴지 의문입니다.

 

 

아마 화가 누그러졌을대는 자신의 그런 잘못에 대해서 좀더 생각하게 되지 않을까요 자신은 그러지 말아야겟다 하는 생각도 들것입니다

 

 

 

이제 우리나라도 선진국을 눈앞에 두고 국민소득 3만달러를 눈앞에 두고 있는데 이런 자기 분노조절이나 감정은 참을줄 아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