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크레더블2 더빙 성우

 

 

 

인크레더블2 더빙 성우

 

 

 

 

옛날 어린이들을 동심에 들뜨게 할때가 있었는데요 그때 만화영화 참 재밋게 본것같아요

그리고 그때 당시에는 충격적이었습니다. 이런 만화도 있구나 한참 디즈니랜드나

 

 

 

미국 헐리우드에서 만든 영화들은 일단 만화가 아니라 영화라 인식될정도로

작품성이나 완성도가 뛰어난 것을 다시한번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올여름 극장가를 강타한 만화가 잇는데요 바로 인크레더블2 입니다.이 만화는 우락부락한

성인남녀들이 나와서 정말 서로에 대한 꿈과 사랑을 다시한번 느끼게 하는데요

만화 캐릭터 자체가 아주 귀엽거나 아기자기한 맛은 없는것 같아요

 

 

 

하지만 입체영상과 함께 2004년 원 나왔을때보다 훨씬 더 감각이 뛰어난 것을 알수 있습니다.

그때 당시와 일단 기술이 많이 달라졌구요 더더욱 표현조차도 훨씬더 뛰어남을 알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열광했던 팬들에게도 이번에 극장에서 2를 보면서 더욱더 감회가

새로운것을 알수 있엇습니다.

일단 대부분 만화영화가 그렇듯이 주제는 권선징악입니다. 영웅이 나타나서 악당들을

 

 

 

소탕한다는 얘기인데요 여기서 주인공이 이제 아빠가 아니라 엄마의 역할이

세진것을 의미합니다

 

 

 

예전에는 내가 강했고 누구보다 적을 무찌르는 것은 힘쎈 남자의 몫이엇는데요

이제는 가정에서도 여자의 목소리가 커지고 여자와 남자의 역할 구분이 없다

여자도 밖에서 얼마든지 일을 열심히 해서 돈을 벌수 있다는 의미로 해서 엄마의

역할의 강조를 알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캐릭터도 거의 비슷하지만 성우들도 2004년에 활약햇던 성우들 대부분

이번 작품에도 참여햇다고 해요 아무래도 목소리가 변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번에 작품에서도 돌아가신 분은 어쩔수 없이 참여를 못했다고 합니다.

 

 

릭디커라고 하는데 이번은 아쉽게도 2018년 초에 돌아가셔서 결국 다시 돌아오지 못햇다고

하는데요 유명한 만화영화에 많이 참여하셧는데 아쉽게 된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