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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프로 12.9 사용하기

체리사이다 2017. 9. 2. 19:22

 

 

 

아이패드 프로 12.9 사용하기

요즘 아이패드 인기가 상대적으로 줄어든것은 사실입니다. 에전에는 물론 인기가 많았죠. 패블릿이라 해서 다양한 사람들이 사용을 했는데요. 저도 예전에 아이패드를 사긴 샀어요 그런데 이게 인기가 한때인것 같아요

 

 

 

 

 

한때는 흐름과 트렌드가 잇엇죠. 너도나도 옆에 친구들이 사고 직장동료들이 사서 구매를 하긴 했지만 구매하고 나서 처음엔 사용한듯 하다가 지금은 사용한지 오래되었습니다. 그게 아이패드3 였으면 몇년됐죠

 

 

이제 아이패드 프로 12.9 가 나왔는데요. 이것은 어떤 특징이 있는지 그동안의 아이패드 들과 어떠한 점에서 기능면에서나 디자인면에서나 어떤 뚜렷한 특징이 잇는지 알아보도록 하고 사용하는 방법을 배우도록 할께요

 

 

 

요즘 애플이든 삼성이든 여러 전자제품을 만든 회사들의 화두는 아무래도 혁신이죠. 기존의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를 얼마나 혁신적으로 만드느냐가 관건인데요. 아무래도 소비자들의 눈을 현혹시키기도 하고 관심을 받기 위해서는 더욱더 제품을 잘 만드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아이패드 12.9 특징은 뭐니뭐니 해도 화면이 와이드 하다는 것이죠. 그래서 뭔가 미술을 작업하시는 분들이나 아니면 아이패드로 그림을 그리고 필기를 하는데 잇어서 아주 적합한 비율로 되어있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색상은 예전과 비슷한데요 제일 많이 사용하는 게 실버겟지요 은색의 은은한 색을 확인할수 있구요 그외에도 금색등이 있습니다.

 

 

일단 해상도부터 좀 많이 뭐라고 할까요 색상이 깊이가 깊어졌다고 나 할까요 12.9 인치니까 무려 2700 2048 해상도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밝기도 더욱 밝아진 느낌을 알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화면 주사율도 120 헤르츠 정도 된다고 합니다.

 

 

고사양의 디스플레이다 보니 더더욱 더 잘 보게 되는것 같아요

 

 

 

 

 

약간의 스킨을 잘 못 붙여서 그런것인데요. 아마 깨끗하게 붙이면 더더욱 좋은 제품이 될거에요

 

 

 

 

 

 

 

 

그외에 처음 삿을때 구성품인데요 아무래도 흰색의 전원 케이블이 훨씬더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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