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장에 좋은 약초 구하기

 

달면쓰고 쓰면 뱉는다 햇다. 옛말이 틀린말이 하나도 없다.

우리몸에 좋은 약초들은 다 쓰다. tv나 드라마를 보더라도

약초는 한의원에서 많이 취급한다. 그리고 약을 처방받던가

달여서 먹기도 한다. 몸에 좋은 약초들을 구하기란 참 쉽지 않다.

쉽지도 않을뿐만 아니라 어떤 약초가 우리몸에 좋을지 참 구분이 쉽지 않다.

 

 

 

 

 

 

약초라고 해서 꼭 산에서 캐야하고 그러는건 아니다.

얼마든 주리 주변을 살펴보자. 산삼이나 인삼처럼 산에서 캐는게 아니라

주변에서 얼마든지 잘만 활용하면 좋은 약초를 얻을수 잇다.

집앞에 야산이라든가 길가다가 약초를 발견할수 잇다.

하지만 길에서 흔히 볼수 잇는 약초는 좀 위험하긴 하다

 

 

 

 

 

 

 

 

 

냉이나 쑥 같은것은 얼마든지 길가 야산에서 쉽게 볼수 잇다.

하지만 뉴스에서처럼 길가에 약초를 잘못알고 캣다간 크게 낭패를 당할수 잇으니

주의하자. 약초라고 해서 독초인데 약초로 잘못 오인하고 캘수 잇으니 말이자

기왕이면 내가 직접 캐는게 아니라 전문가의 손을 거쳐서 구매하는게 손쉽다.

괜히 설쳐서 약초라고 해서 오히려 건강에 악영향을 줄수 잇다.

 

 

 

 

 

보통우리몸에 좋은 약초로는 식용으로도 쓰이지만 냉이나 민들레를 볼수 있다.

두개다 흔히 우리가 구하고자 하면 구할수 있는 약초들이다.

민들레에는 꽃도 이쁜 꽃이 많지만 몸에 좋은 각종 성분이 다량으로 함유되어 잇다.

한의학에서도 많이 민들레 효능에 대해서 나오는것을 볼수 있다.

 

 

 

 

 

 

예로부터 민들레는 남자에게 좋고 위와 장이 안좋을때 특히 좋은 효능을 느낄수 잇다.

이렇게 산에서 캐는 약초도 알고보면 아주 유용하다.

우리가 약초에 대해서 잘만 알고잇어도 우리에게 많은 도움을 줄수 잇다.

길거리에서 약초를 보면 그냥 지나치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