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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전문화, 분업 그리고 비교우위

체리사이다 2015. 12. 17. 09:32

 

 

전문화 이거를 특화라고 한다.

경제적 상호작용으로 사람들이 더 잘하는 것에 집중하도록 하는것이다.

분업 카드 하나를 만드는것은 분업이 아니다

자기가 잘하는 일에 전문화해서 하는거 그것이 분업이다

비교우위 한 개인이나 집단이 다른 개인이나 집단보다 한 재화를

다른 재화에 비해서 더 효율적으로 만들수 잇는 상황이다.

 

 

 

 

 

 

 

무역에 많이 써먹는 것이다.

국제무역

우리나라가 무역이 얼마냐

수출 수입 해서 얼마나 우리나라 gdp가 얼마인가

우리나라 사람들이 생산에서 전부 합친게 얼마인가

한국사람이 뭐하면서 사는가

 

 

 

 

 

 

 

우리나라 gdp가 1조 달러다. 대한민국 어떤나라인가

장사해먹고 사는 나라다.

그런데 장사를 얼마 햇는지 몰라. 국민이 앞으로 지도자가 될 국민이

말이 안된다.

앞으로 관심을 가져야 된다.

국제무역도 마찬가지다. 개인이 잘 만드는 것을 전문화해서

바꾸는 거랑 국가가 상대적으로 잘하는 거를 대량생산해서 팔고

 

 

 

 

 

 

 

없는 거를 사는거나 같을까 안같을까

대한민국에서 잘하는거 대한민국 자원이 뭐가 잇나

석유 한방울도 안나와 무슨 지하자원이 특별한게 잇나

전부 사다가 모바일 폰 만들고 전자기기 만들고 자동차 만들고

그래서 만들어서 자동차를 왜 만들엇는가

한국에서 만든게 아니라 동유럽국가들

 

 

 

 

 

 

한국자동차가 올해 베스트카 가장 좋은차로 선정이 되엇다.

그걸 몰라.

벤츠, 외제차를 산다. 인포메이션을 가지고 그래서 자기가 잘 만드는거

비교우위에 입각해서 잘만드는 것을 추천하고 비교열위에 잇는것을

수입해서 무역을 하면 국가가 부강하게 된다.

 

 

 

 

 

 

그러면 여기서 기회비용을 따져서 계산을 해야 한다.

미국과 한국의 생산성에 교과서에 실리지 못햇다.

미국은 절대적 비교우위에 잇다.

그러면 상대적 비교우위는 어떻게 되는가 비교우위라는 것은 상대적 개념이다.

비교한다는 것은 따져본다는 것이다.

백신만들면 2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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