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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전세가 내년 3월 만기인데 집값이 오른다는데 사야 하는가?

by 체리사이다 2015. 10. 29.

상담을 신청하면 선택하면 기존의 재테크 상황을 점검받고

방법까지 알아보자.

정말 오랜만에 막 결혼한 신혼부부

재테크를 알아보자.

문래동에 거주하고

전세가 내년 3월 만기인데 집값이 오른다는데 사야 하는가?

돈 관리를 따로 하고 있는데, 현명하게 자산을 합치는 방법?

적금 말고 좀 더 효과적인 투자방법은 없는지?

 

 

 

 

 

 

 

 

총자산 결혼한지 얼마 안됏지만 대부분 2억7천만원이 전세자금이다.

예적금으로 3천4백정도 차지하고 잇다.

총자산이 3억4백정도로 미래에 훌륭한 중산층이다.

전세보증금 2억7천 약간의 부채가 잇다.

전세자금 대출로 실제 부채를 뺀 자산은 2억5천이다.

양호한 상황이다.

남편은 자영업으로 월 수입 400

아내는 급여는 220 잉여금 170만원이다.

 

 

 

 

 

 

 

생활비 200 적금 200 펀드로 10만원

잉여금이 450 쓰고 620 중에 남는돈이다.

월 현금흐름을 보면 저축은 34% 210만원 정도 저축을 많이 한다 생각햇는데

자녀가 없는 신혼부부 치고 작다라는 생각이 든다.

소비는 39% 상당히 양호하다.

잉여는 27% 170만원은 소속이 불분명하다.

많이 경험해봣지만 통장에 돈이 남는것은 저축된것이 아니라

 

 

 

 

 

 

 

 

 

이번달에만 안쓸뿐이지 절반정도는 지출로 흘러가는 경우가 많다.

사실 170만원의 절반만 쓴다 하더라도

사실은 저축을 그렇게 많이 하는 상황은 아니다.

가입한 금융상품은 역시 대체적으로 은행위주의 적금 상품 위주로 하고 있다

복리적금 50만원 정기적금 100만원 하고 잇다.

요근래에 투자에 대해 관심을 갖다보니 투자시장에 노크를 하고 잇다.

월 10만원으로 소심하게 펀드를 하고 잇다.

 

 

 

 

 

 

 

210만원 정도 저축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

자산은 대체적으로 결혼해서 1년 6개우럳 됏는데 자산은 60점이다.

넉넉한 점수는 아니다.

후하게 점수 줄수 없는것이 620만원중에 눈에 보이지 않는 잉여가 보이지않는 소비로

흘러가는 것을 감안하면 저축액이 상당히 부족하다.

자녀가 없을때 저축을 많이 하는 상황인데 그런데에 아쉬움이 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