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선대원군의 왕권강화및 민생 안정책

한국사 강의는 근현대사를 집중적으로 살펴보자

근현대사 공부하는데 연도를 익히는 훈련이 부족한경우가 많다.

각 사건과 사건에 대해서 연도를 익히거나

순서를 익히는것

순서에 맞춰서

흥성대원군 정치

1863년 집권

왕권 강화 및 민생 안정책

 

 

 

 

 

 

 

 

왕권강화책 비변사 해체 의정부와 삼군부 부활

법전 정비, 서원 철폐

민생 안정책 제시, 양전사업 은결 색출, 호포법, 사창제

경복궁 중건 원납전 강제 징수, 당백전 남발

노동력의 강제 징발

정치권과 군사권 장악

분해해서 의정부에게 정치권

선군부에게는 군사권

분할 함으로 해서 신권을 약화시켯다.

 

 

 

 

 

 

 

 

 

법전 정비 통치 기반 다짐

대원군이 정비한 법전이 대전 회통

서원철폐는 신권들이 장악한 기반이기도 하지만

양반이 단결한 기반이면서 백성을 해치는 기득권을 옹호한 기관이다.

면세점 기반이 되엇다.

민생 안정책 제시

양전사업, 이전에 이미 잇엇던 3전의 문란으로

전정이라고 잇는데 토지와 관련된 부정부패다

 

 

 

 

 

 

 

 

 

토지 대장을 제대로 작성하면서 양전사업을 시작한다.

토지대장의 명단이 올라가지 않는 세금을 정확하게 유도하는 법이다.

호포법 조선시대는 군포를 납부하지 않앗다.

조선후기 양반숫자가 증가하면서 평민 숫자가 줄어들면서

군포수가 줄어들엇다

양반에게도 군포를 부과하는게 호포법이다.

 

 

 

 

 

 

 

 

사창제는 봄에 곡식을 빌려주고 가을에 갚게 하는것이다.

국가에서 운영하니까 비리도 잇고 마을단위로 마을에서 운영하는 금융기관

새마을 금고 같은게 사창제도 이다.

이런것을 통해서 민생 안전을 도모햇는데

경복궁 중건

왕건을 강화하기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