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월드 드라켄 멈춤 요즘 놀이기구 타는게 쉽지 않은데요 연일 불볕더위로 더더욱 힘들어 지는것 같습니다. 실내 놀이기구면 시원하게 바람을 쐬면서 탈텐데 말이죠 하지만 야외에서 때로는 놀이기구를 타고 싶은데요 이상하게 롯데월드나 서울랜드 말고 경주월드에 가보신적 있나요 월미도나 아니면 작은 놀이기구는 있는데요 경주월드는 오히려 시설도 크고 놀이기구도 엄청 더 규모가 큰것 같습니다. 그중에 하나가 드라켄인데요 이것은 88열차보다도 오히려 수직각도가 90도라서 오히려 탑승자로 하여금 탄성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외국에서 정말 무서운 놀이기구나 아니면 길이만으로도 정말 두려움의 대상이었는데요 바로 경주월드가 그런것 같습니다. 얼마나 빨리 달리는지 이제는 나이 먹어서 정말 무서워서 못타겠드라구요 심장이 벌렁벌렁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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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8. 8. 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