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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월드 드라켄 멈춤

체리사이다 2018. 8. 8. 08:15

 

 

경주월드 드라켄 멈춤

요즘 놀이기구 타는게 쉽지 않은데요 연일 불볕더위로 더더욱 힘들어 지는것 같습니다. 실내 놀이기구면 시원하게 바람을 쐬면서 탈텐데 말이죠

 

 

 

 

하지만 야외에서 때로는 놀이기구를 타고 싶은데요 이상하게 롯데월드나 서울랜드 말고 경주월드에 가보신적 있나요

 

 

월미도나 아니면 작은 놀이기구는 있는데요 경주월드는 오히려 시설도 크고 놀이기구도 엄청 더 규모가 큰것 같습니다. 그중에 하나가 드라켄인데요 이것은 88열차보다도 오히려 수직각도가 90도라서 오히려 탑승자로 하여금 탄성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외국에서 정말 무서운 놀이기구나 아니면 길이만으로도 정말 두려움의 대상이었는데요 바로 경주월드가 그런것 같습니다. 얼마나 빨리 달리는지 이제는 나이 먹어서 정말 무서워서 못타겠드라구요 심장이 벌렁벌렁 대서 웬만하면 놀이기구를 안타는게 나을수도 있는것 같습니다.

 

 

롯데월드에 자이로 드롭마냥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 거나 인간이 가장 공포를 느끼는 10m 상공에서 한번에 수직낙하하는 것은 정말 이제는 어릴때 철없을때 용기가 충만할때를 제외하고는 도저히 못탈것 같습니다.

 

 

 

 

경주에 들어가면 이렇게 입구에 대형 깃발이 펄럭이고 잇지요

 

 

 

 

 

저 수직 각도를 보세요 무료 90도로 떨어집니다.

 

 

 

 

엄청나게 사람들의 비명소리가 여기저기서 막 들립니다.

 

 

 

 

 

360도 회전하는거 보세요 정말 사람들이 저기에 매달려 있다고 생각하면 끔찍하네요

 

 

 

 

주중은 9시 50분에 시작이고요 주말은 저녁 7시까지 하고 잇네요

 

정말 웬만한 용기 아닌 이상은 탈수가 없네요

 

 

 

 

그외에 드라켄은 8천원 파메론 크라크 등은 7천원 6천원등으로 되어 있습니다.

 

급류타기는 5천원이네요 정말 보기만 해도 영상이 아찔하네요 전 도저히 못탈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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