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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의 효능

체리사이다 2017. 2. 14. 09:58

분말로 낸것이다.

설사를 치료할때는 볶아서 치료하면 된다.

그외에도 한약이라는 것은 인삼은 양기를 보호하고

 

 

오장중에서도 부작용을 보호해서 살이 찌지 않는사람

소화가 안되는 사람에게 좋다.

그런데 설사를 멎게 한다.

변비가 잇는 사람도 부작용이 없이 마의 효능을 유지할수 잇다.

배도 나오고 뚱뚱하지만 물살인 사람들

 

 

 

 

금방 살이 쪗다가 빠진 사람들은 오히려 살을 단단하게 해주고

몸을 가볍게 해준다.

폐를 보호해주고 천식을 방어해주고 심장을 보호해주고

머리털을 검게 해주거나 다시 나게 하거나 그외에도

신경이 예민하거나 장이약한 사람들에게도 좋다.

 

 

 

 

 

신라시대 처용가 많은 아이엿다.

굉장히 역사가 오래되엇다.

중국에서 춘추전국시대 조나라 군사가 연나라에 폐해서

다 쫓겨갓다. 고립되서 너무 배가 고팟는데 이상하게 생긴

뿌리를 먹고 연명을 햇다.

 

 

 

 

저걸 먹고나니까 기운이 막 솟는것이다.

다시 기력을 찾아서 연나라를 무찔러서 전쟁에서 승리햇다.

삼국유사 보면 서동이라는 서가 마라고 불린다.

서동위가 삼와공주를 사모햇는데 머리를 써서 마를 서동요를

불러서 삼와공주가 밤마다 드나는다 유언비어를 내서

 

 

 

 

 

왕이 분노해서 공주를 궐밖으로 쫓겨나서 서동요가 데리고

살앗다.

어린이에게 나눠주엇다. 가나난 서동요가 나눠줄 정도면

훨씬 흔하게 먹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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