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목일 공휴일 폐지 궁금

 

 

식목일 공휴일 폐지 궁금

오늘은 식목일입니다. 4월5일이죠 벌써 사월의 5일인데요 오늘은 나무를 심는날입니다. 학창시절에 기억이 되네요 이렇게 오늘같은날 다 나무심으러 갔엇죠

 

 

 

 

 

그때 나무 심엇으면 벌써 이렇게 큰 나무가 되었을텐데요. 아이들한 나무 심는날에 대한 의미와함게 나무가 어떤 의미를 가져다 주는지 다시한번 깨닫게 되는 날입니다.

 

 

 

 

안그래도 요즘은 미세먼지 때문에 고생이 많아요 숨쉬기도 불편하고 여러가지 힘든게 한두가지가 아닌데요 나무를 통해서 우리는 많은 혜택을 얻고 있습니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라는 책에서 나와있듯이 나무를 통해서 우리는 여러가지 공기도 맑게 정화시키고 그리고 태풍이나 산사태등을 방지해주고 그리고 사람들로 하여금 나무를 보면서 생각과 함꼐 마음을 평온케 하는 여러가지 특징이 있습니다.

 

 

하지만 교과서에서 봤듯이 사람들은 이런 나무를 자르고 숲을 없애고 그 위에다 여러가지 사람들의 문명의 이기를 만들다 보니 지금은 그 많은 산들이 훼손되면서 나무가 사라지고 잇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나무가 사라지면 모랫바람에 정말 사람들은 아무것도 할수 없는데요 이제 식목일 휴일로 재지정해서 사람들이 물론 쉬고 놀러가는 것도 잇지만 나무를 심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예전부터 해서 과거로 거슬로서 식목일 공휴일 폐지가 1960년에 이루어졌다고 하는데요 요즘처럼 미세먼지다 공기가 안좋서 여러가지 사람들이 힘들어 하는 요즘에 다시한번 나무를 심는 운동이 일어낫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