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4.3 사건의 진상 제70주년 기념식 해결 무장봉기 진압과정

 

 

 

제주 4.3 사건의 진상 제70주년 기념식 해결 무장봉기 진압과정

오늘은 4월 3일입니다. 물론 4월은 벚꽃이 만개하는데요 특히 4월1일은 만우절이라 더욱 알기 쉬운데요 여기저기서 행사가 많은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제주도는 슬픔의 땅이죠 4월을 그누군가는 그랬죠 잔인한 달이라고 이렇게 꽃은 아름답게 피는데 마음 한구석은 슬픈 기억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아픔의 과정이죠 나는 나름데로 열심히 현대를 살아오고 잇지만 우리나라는 옛날 적폐청산을 하는 과정에서 정말 많은 과거를 다시한번 생각하게 하는 것도 사실입니다.

 

 

 

제주 4.3 사건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다시한번 설명해 드리면 1948년 제주도 남로당이 봉기를 했는데 이것을 진압하는 과정에서 제주도민의 무려 10분의 1이 사망을 했다던구요

 

 

이런 무차별한 진압과정에서 희생자를 기리기 위해 오늘 대통령도 제주도를 방문해서 그들을 위로해 주었습니다. 무려 10분의 1이면 3만명이 아무런 대책도 없기 이유도 없이 그냥 사망하고 만것입니다.

 

지금같아서는 정말 이런일이 두번다시 일어나지 않을정도로 정말 충격적인 일인데요 이제는 우리가 조금더 이런 희생자들을 기리며 다시는 두번다지 이런 비극적인 일이 이 땅에서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겠습니다.

 

 

물론 희생자들에게는 조의를 표하면서도 그리고 남아있는 후손들은 이런 아픈과거를 거울삼아서 정말 이땅에 아무런 죄없는 사람들이 죽는일이 없어야 겟지요

그후에도 많은 일이 일어낫지만 이번 4.3일 기념식을 계기로 다시한번 묵념을 하게 되면 순국순열들의 얼을 기리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