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산 손익분기점

 

 

 

변산 손익분기점

영화를 보면 또다른 세상을 보는것 같습니다. 영화속에서 우리는 공감을 하고 위로를 받기도 합니다. 그리고 영화를 보는동안 또다른 나자신을 보는것 같습니다.

 

 

 

 

 

 

내가 몰랏던 현실속에서 새로운 자신을 찾아가고 그리고 일속에서 회사에서 가정에서 고뇌하고 고민을 잠시나마 잊게 해줍니다.

 

 

 

그리고 새로운 영감을 떠오르게 합니다. 그동안 잘 풀리지 않았던 문제들이 풀릴수 있는 계기가 되고 뭔가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하게 됩니다.

 

 

 

 

 

그리고 리프레쉬를 얻게됩니다. 그동안 힘들엇던 삶에서 새로운 위안을 받고 그리고 돈독한 우정 사랑을 확인하게 됩니다.

 

 

그리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과 똑같은 우정을 내용에 대한 공감을 하게 되는 것이 영화입니다. 그만큼 많은 감동도 있고 그리고 애정도 공존하는 것이 바로 영화입니다.

 

 

하지만 많은 돈을 투자했다고 해서 그 영화가 좋은 영화 작품성있는 영화는 아니죠 뭔가 우리에게 감동과 깨달음을 주면서 마음을 새롭게 하는 것이 영화라고 합니다.

 

 

잔잔한 일상적인 소재지만 여기에서 우리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하는 영화가 변산입니다. 지난 7월에 개봉을 해서 그렇게 인기있는 스타는 안나옵니다. 김고은 정도 도깨비에 나왔는데요

 

 

 

 

 

한적한 시골에서 벌어지는 사람들 이야기 그리고 남자와 여자 청춘남녀들 그들만의 고민과 그리고 앞으로 미래 그리고 사랑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다시한번 생각하게 만드는 그런 영화인것 같습니다.

 

 

물론 그때 앤트맨스와프와 같이 개봉을 해서 큰 주목을 받지는 못했지만 왕의남자 이준익감독이 만들어서 더더욱 완성도 있는 영화가 되지 않았을까요

 

 

그리고 나름데로 의미를 부여하는 작품이기 때문에 한번 잔잔한 시골배경으로 벌어지는 이야기들을 소소하게 그려내는 잔잔한 화면영상과 함께 진솔하게 이야기하고 있어서 훨씬더 좋은것 같습니다.

 

 

 

 

 

화려한 액션은 없습니다. 그렇다고 많은 제작비를 들여서 볼거리나 아니면 터프함 통쾌함등의 액션은 없을지라도 잔잔한 감동을 주는 영화 변산을 한번 봐도 좋을것 같습니다. 물론 관객이 그렇게 많이 보지는 못햇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