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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윤경 콩국수 만들기

체리사이다 2018. 8. 7. 08:13

 

 

 

배윤경 콩국수 만들기

날씨도 더운데 시원한 냉수 한잔 들이키면 오히려 몸도차가워질것 같습니다. 사람 체온이 36도인데요 지금 온도고 무려 39도까지 갈때는 정말 여기가 사막인가 아니면 열대지방인가 헷갈릴때가 있습니다.

 

 

 

 

아니 오히려 적도지방 아프리카 보다 더 더운것 같은데요 이런 더위를 식혀줄게 물론 시원한 선풍기와 에어컨이 있습니다.

 

 

 

지금은 에어컨 사용량 전력량의 증가로 누진세를 완화한다고 하는데요 얼마나 완화가 될지 그것도 한시적이라고 하니까요 좀더 두고 봐야 겟네요

 

 

 

 

이렇듯 날씨도 덥고 한데 시원한 콩국수를 만들어 먹으면 어떨까요 시원한 얼음을 동동띄어서 국수를 넣어서 먹으면 그보다 더 맛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배윤경이 나와서 믹서기에 여러가지 재료를 넣어서 콩국수를 만드는게 화제가 되엇는데요 어떻게 해야 좀더 맛이 나는 맛갈스러운 콩국수가 될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콩국수하면 필요재료가 있는데요 두부는 필수적이죠 그리고 우유도 필요하고요 그리고 약간의 조미료 소금 깨등이 필요합니다.

 

 

 

두부는 그냥 생두부 해도 데고요 아니면 살짝 물에 담궈서 끓여도 됩니다. 그거는 자신의 취향에 맞게 선택하면 되고요

손이 조금 많이 가긴 하는데요 견과류도 살작 후라이팬에 볶아주면 맛이 더 있다는 것은 아시죠 거기다 견과류는 이렇게 우리 건강 몸에도 좋다는 것은 이미 다 아는 사실입니다.

 

그런다음에 이런것을 한번에 믹서기에 넣고 갈아주세요 그러면 걸쭉하게 되는데요 이것을 국수를 삻아서 같이 넣어주면 됩니다.

 

 

거기다 약간의 설탕도 춰져야 맛이 잇다는 것은 아시죠. 이렇게 갖은 양념과 함께 시원하게 여름을 나을때 콩국수를 먹으면서 하면 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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