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코 코스타디노브 동묘 방문

 

 

키코 코스타디노브 동묘 방문

세계적으로 유명한 디자이너가 한국에 방문해서 화제가 되고 있다. 그들도 영감을 얻어서 작품을 만든다고 하는데요

 

 

 

그 영감을 위해서 자유분방하게 여러나라를 돌아다니면서 자기 스스로 작품을 창작하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 키코 코스타디노브가 동묘에서 방문하면서 아마 우리나라의 새로운 아재들의 패션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잇는것 같아요

 

 

 

 

 

누군가는 얘기햇죠. 패션은 10대와 50대라고 10대의 자유분방한 옷을 걸치고 50대 아저씨들도 다른사람들과는 다른 자신만의 패션을 고집하잖아요

 

 

 

이번에 키코의 방문으로 다시한번 아시는 분은 알거에요 아식스 운동화 디자인했는데요 팔자마자 바로 품절이 될 정도로 엄청난 인기를 얻었다고 하네요

 

 

코스타디노브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부가 설명을 하지만 이분은 불가리아 디자이너라고 합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패션학교를 졸업하고 수많은 제품들을 출시해서 아시는 분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잇죠

 

 

그의 방문이 이렇게 화제가 된것도 아마 같은 느낌일것입니다. 동묘에 그가 나타난 것만으로 일반 아저씨들은 그가 누군지 모르겟지만 패션에 일가견이 잇는 사람은 그의 등장으로 엄청난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습니다.

 

그가 우리나라를 찾아서 그의 디자인에 대한 영감을 찾기위한 장소가 되었다고 하니 우리나라 동대문 패션이나 동묘가 정말 인기가 많다는 것을 다시한번 실감할수 있엇습니다.

 

 

 

우리는 다른사람보다 튀는 것을 좋아하는데요 자신만의 개성을 찾는게 중요합니다. 하지만 어딘가 유행이 같다 하면 모두 동일한 패션을 입고다녀서 더더욱 그러는데요 아빠 옷을 입은듯하고 큰 옷을 입어서 안어울리는 것 같지만 그게 패션이 되고 유행이 될수도 잇는것입니다.

 

약간의 시각을 달리하는 것도 하나의 큰 새로운 시각의 발견임으로 주의해서 한번 보는 습관을 들이도록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