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살에 암이 걸린 청년
결국 우리나라 남편이든 부인이든 죽고 싶어서 하는게 아니다 자기 가족의 누구도 아무도 예방은 된다. 암걸리면 집안이 예방 70%에다가 십중팔구다 암은 십중팔구 극복가능하다. 상식을 지켜야 한다 상식은 대장암도 잇는데 십게 설명하면 모든 암 사망의 30%는 담배 떄문이다. 담배에 대해서 알아보자. 간암때문에 돌아가신다. 일찍발견하면 90% 이상 다 지킬수 잇다. 2차예방을 할수 잇다. 담배 안피우고 손도 까딱하기 싫고 아무것도 하기 싫다. 자기는 매일 행사래 남편 출근하고 혼자 앉아서 밥 먹고간 설겆이 그릇 그대로 잇다. 소파에 앉아서 혼자 설겆이 해야하는데 청소도 해야하는데 3시간이고 4시간이고 청소 해야하는데 몸이 말을 안들어 기분이 안난다. 기분이 안생겨 그것을 우울하다 우울증이란 뭐냐 기분이 안난다..
일상적인생각
2016. 2. 3. 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