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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적인생각

37살에 암이 걸린 청년

체리사이다 2016. 2. 3. 11:08

결국 우리나라 남편이든 부인이든 죽고 싶어서 하는게 아니다

자기 가족의 누구도 아무도 예방은 된다.

암걸리면 집안이

예방 70%에다가 십중팔구다

암은 십중팔구 극복가능하다.

상식을 지켜야 한다

 

 

 

 

 

 

 

 

 

상식은 대장암도 잇는데 십게 설명하면 모든 암 사망의 30%는

담배 떄문이다.

담배에 대해서 알아보자.

간암때문에 돌아가신다.

일찍발견하면 90% 이상 다 지킬수 잇다.

2차예방을 할수 잇다. 담배 안피우고

 

 

 

 

 

 


손도 까딱하기 싫고 아무것도 하기 싫다.

자기는 매일 행사래

남편 출근하고 혼자 앉아서 밥 먹고간 설겆이 그릇 그대로 잇다.

소파에 앉아서 혼자 설겆이 해야하는데

청소도 해야하는데 3시간이고 4시간이고

청소 해야하는데 몸이 말을 안들어

기분이 안난다.

 

 

 

 

 

 

 

기분이 안생겨 그것을 우울하다

우울증이란 뭐냐 기분이 안난다.

전혀 기분이 안날때 어떤 사람은 그런걸 안느끼고

그런 사람 없다.

전부다 애들도 부모가 자기 얘기 안들어주면 기분 안나

기분이 안나는것 고질적으로 나한테 오는것

일반대학을 졸업하고 교회에 나가고 문제가 생긴다

교인들이 슬퍼할때 전혀 슬프지 않아

 

 

 

 

 

 

 

공감이 안되

주기적으로 착 가라앉는다.

가정을 포기하고 싶은 순간 이걸 감당할 길이 없다.

감정이 메말라 버린다.

해결되지 않은채 오랜 세월 쌓아혼 깊은 상처

48세 여자 아름다운 얼굴을 가졋지만 한번도 웃어본적이 없다.

나는 동생들을 어떻게 살으라고

 

 

 

 

 

 

 

사람하고 정드는게 제일 무섭고 대인관계를 제대로 잘 못한다.

정이든 사람이 자기를 떠나면 남편하고 사이도 남편하고 정을 줄수 없는게

남편이 자기를 버리고 떠날경우 그 아픔을 어떻게 감당할가

41살 되서 8살때의 모습처럼 울며 그러면서 웃기 시작하고

집에 돌아가서 그렇게 울엇노라고

엄마로부터 버림받은 상처가 41살까지 우울증으로 왓다

엄마를 용서하고 마음속에서 엄마를 받아들이니

호르몬 분비기능이 제대로 돌아왓다

 

 

 

 

 

 

 

 

37살에 암이 걸린 청년

미국유학중 암선고를 받앗다.

심한 우울증을 앓앗다

호르몬이 제대로 나오지 못하게 해서 암이 생겻다

태어난지 1주일만에 어머니 세상을 떠낫다

할머니 밑에서 커다가 할머니 돌아가시고 어머니를 부른적이 없다

엄마를 만날수가 없어서 떠나서 산다면 우울증 가질수밖에 없다

그 청년의 우울증 치료방법은 엄마를 만나게 하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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