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쌍히 여기는 연민의 마음 또하나의 아름다움이다
아름다울 미를 생각해보면 불쌍히 여길줄 모르는 아름다움 느낄줄 모르는 아름다움 아름다울 미는 양과 큰 대자가 합쳐진것이다. 양자가 밑에 있고 큰대자가 밑에 잇다. 양이 무럭무럭 커가는 양 주인의 흐뭇한 아름다움 여러분들의 부모님이 여러분들이 커 가는 부모님의 흐뭇한 마음 아름다움이다. 무럭무럭 커가지 않으면 부모님 마음이 아플까 아름다움은 느낄줄 모르는 아름다움이다. 어질인이다. 어질인은 쉽게 번역하면 느낄줄 아는 것이다. 인 느낄줄 안다. 머리로 아는 능력이 중요하지만 가슴으로 느낄줄 아는게 중요하다. 사람들의 느낌이 점점 실종되어 가고 잇다. 책상에서 머리로 이해할수 있어도 가슴으로 느낄려면 실제 체험을 해봐야 내 가슴으로 느껴진다. 가슴으로 느낄려면 체험하지 않으면 느낄수 없다. 체험하지 않고도 머..
일상적인생각
2015. 4. 7. 23:52